유투브에서 경제 관련 동영상을 보는데,

 

가장 아카데믹하고, 주류적인 경제학 강의를 볼 수 있는 곳이 한국은행 페이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4/13자 한은금요강좌, 서울대 이철희 교수의 근대 이후 금융위기의 역사적 조망 강의에서

 

꼭 기억할 만한 구조도가 있어서 캡쳐하고, 포스팅을 합니다.

 

 

강의 내용은 Southsea bubble, 대공황 등의 역사적 금융위기에 대한 내용이고,

 

케네스 로고프& 카르멘 라인하트의 이번엔 다르다라는 책에서 강의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역사적인 금융위기를 간단히 도식화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경제적 기술적인 변화(식민지 진출, 산업혁명 등)에 의해서, 대규모 자본투자의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이러한 사회변화에 대규모 자본을 동원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금융 기법·금융 혁신이 이루어 지고, 결국 자본이 투하됩니다.

 

경제·기술적 변화는 새로운 좋은 투자 기회가 되며, 이번엔 다르다를 외칩니다.

 

그리고 금융혁신을 통하여, 차입 규모가 커지고, 새로운 경제적 기술적 변화이기 때문에 정보의 비대칭성은 증가합니다.

 

이렇게 버블은 만들어지고, 결국 금융위기로 끝을 내립니다.

 

 

 

특히, 지금 시점에 이 도표가 중요합니다.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소사이어티 5.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기술적 변화가 시작되었고, 새로운 산업에 자본 동원이 필요해졌습니다.

 

아직은 눈에 보이는 금융 혁신과 과도한 차입 혹은 주가 상승은 없지만, 향후에는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항시 금융위기, 버블를 염두하는 투자가가 되어야 겠습니다.

 

Posted by 명경지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