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급이 꼬인 우량주가 있습니다.

 

바로 "침대는 과학입니다" 로 유명한 에이스 침대입니다.

 

 

 

○ 기업 개요

 

전국민이 다 아는 침대 만드는 기업입니다.

 

 

 

 

○ 기술적 분석

 

일봉을 보면 4월 중순 이후로 가격이 하락하고, 7월초 부터는 폭락(?)하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4월 17일 관리종목 지정과 7월 4일 자기주식처분 결정이 그 원인입니다.

 

그리고 8월 1일 주식분할과 현금배당 차등지급을 발표하고 거래량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봉으로 보면 하락이 더 드라마틱해집니다.

 

꾸준히 상승하던 종목이 급락합니다.

 

 

 

월봉으로 봐도 꾸준히 우상향 하는 종목이었음 알 수 있습니다.

 

 

 

 

○ 지분 현황 및 지배구조

 

에이스침대의 지배구조는 매우 간단합니다.

 

안성호 대표가 79.56%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자사주로 11.71%가 있습니다.

 

이 정도면 거의 개인기업입니다.

 

 

 

하나 특이점은, 침대시장 1,2위 업체인 에이스침대와 시몬스침대가 형제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에이스침대는 안유수 회장이 설립하였고, 장남 안성호 대표는 에이스침대를 차남 안정호 대표는 시몬스 침대를 물려받았습니다.

 

 

 

○ 재무 현황

 

매출은 크게 늘지는 않으나, 매년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제조업체로는 매우 훌륭한 수준이고, 부채는 거의 없습니다.

 

부채가 없어서, ROE는 낮게 나옵니다.

 

최근 3년간 매년 3,300원의 배당을 하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2018년 상반기 실적은 역대 최고치로, 라돈침대 사태로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꼬려버린 수급으로 인한 폭락, 저가매수의 기회

 

에이스침대의 폭락은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거나, 경영진에 문제가 있어서 폭락한 것이 아니라 수급이 꼬여서 폭락한 것입니다.

 

에이스침대는 소액주주 소유주식수가 유통주식수의 20%에 미달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회사는 관리종목 지정으로 인한 상폐를 막기 위해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18만원에 있던 주식이 12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10/4일까지 13만주를 매도할 계획이었는데, 현재 43,862주만을 매도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직도 약9만주를 매도해야 합니다.

 

현재 거래량 수준으로 봐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자기주식 처분을 시작한 7/5일부터 8/31일까지의 거래량은 61,015주입니다.

 

주가부양책을 발표한 8/1일부터 8/31일까지의 거래량은 51,303주입니다.

 

 

 

2. 고배당주로 변신

 

에이스침대는 소액주주를 유인하기 위해서 주가부양책을 발표합니다.

 

차등배당과 주식분할이 그것입니다.

 

 

 

최근 3년간 매년 3,300원을 배당했는데, 동일하게 대주주에게 배당을 하고, 소액주주에게 1.5배 배당을 하면 4,950원을 배당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총액을 유지하고 자기주식을 계획대로 처분하면, 주당 4,338원의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 129,000원을 생각하면 매력적인 배당금입니다.

 

 

 

3. 브랜드 파워

 

"침대는 과학입니다"의 광고 카피 유명한 동사는 19년째 브랜드 파워 1위를 유지중입니다.

 

소비재에서 브랜드 파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투자 리스크

 

1. 상장 폐지

 

만에 하나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폐가 될 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리스크입니다.

 

 

2. 다른 기업들의 도전

 

과거 에이스침대, 시몬스침대 외에는 군소업체들이 난립하던 시장에서, 코웨이, 한샘, 삼분의일 등의 경쟁사들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침대 시장에 렌탈이 도입되기 시작했고, 메모리폼 메트리스, 모션베드 등 기존의 메트리스와는 다른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침대 시장의 변화에서 동사가 대응을 잘못 한다면, 나락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밸류에이션

 

PER, PBR 밴드차트를 보면 역사상 저점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유투브에서 경제 관련 동영상을 보는데,

 

가장 아카데믹하고, 주류적인 경제학 강의를 볼 수 있는 곳이 한국은행 페이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4/13자 한은금요강좌, 서울대 이철희 교수의 근대 이후 금융위기의 역사적 조망 강의에서

 

꼭 기억할 만한 구조도가 있어서 캡쳐하고, 포스팅을 합니다.

 

 

강의 내용은 Southsea bubble, 대공황 등의 역사적 금융위기에 대한 내용이고,

 

케네스 로고프& 카르멘 라인하트의 이번엔 다르다라는 책에서 강의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역사적인 금융위기를 간단히 도식화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경제적 기술적인 변화(식민지 진출, 산업혁명 등)에 의해서, 대규모 자본투자의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이러한 사회변화에 대규모 자본을 동원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금융 기법·금융 혁신이 이루어 지고, 결국 자본이 투하됩니다.

 

경제·기술적 변화는 새로운 좋은 투자 기회가 되며, 이번엔 다르다를 외칩니다.

 

그리고 금융혁신을 통하여, 차입 규모가 커지고, 새로운 경제적 기술적 변화이기 때문에 정보의 비대칭성은 증가합니다.

 

이렇게 버블은 만들어지고, 결국 금융위기로 끝을 내립니다.

 

 

 

특히, 지금 시점에 이 도표가 중요합니다.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소사이어티 5.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기술적 변화가 시작되었고, 새로운 산업에 자본 동원이 필요해졌습니다.

 

아직은 눈에 보이는 금융 혁신과 과도한 차입 혹은 주가 상승은 없지만, 향후에는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항시 금융위기, 버블를 염두하는 투자가가 되어야 겠습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여기저기서 종목을 추천받고 혹은 이리저리 종목을 발굴해서 괜찮은 종목이다 싶어서,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찾다보면 정홍식 애널리스트의 레포트가 자주 나옵니다.

 

저와 비슷한 시각으로 종목을 찾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분이 어떻게 어떻게 종목을 선정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요약을 하면.

 

1. 순현금 기업 : 영업현금흐름 > 투자현금흐름 으로 현금이 지속적으로 쌓이는 구조의 기업

 

2. 순현금이 증가하는 기업 : 현금이 지속적으로 쌓여, 회계상 이익이 아닌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줄하는 기업

 

3. 추세적인 외형확대 : 매출액이 증가하여 성장성이 있는 기업

 

4. 기업의 경쟁력 : 변동성이 적은 높은 OP 마진을 유지하는 기업

 

이러한 기업이 밸류에이션 매력(가치 > 가격)이 있다면

 

자세히 분석할 만한 기업으로 판단합니다.

 

 

 

참고로 정홍식 애널리스트가 이끄는 스몰캡팀은 2017년 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사에서,

 

매경 2위, FN가이드 4위, 한경(상반기) 4위를  했습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니치마켓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재미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민앤지입니다.

 

모바일 보안서비스를 기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며, 현재까지 성공적 사업 영위 중입니다.

 

 

○ 기업 개요

 

민앤지는 이경민 대표가 네이버를 나와 2009년에 설립한 모바일 보안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니다.

 

 

 

○ 기술적 분석

 

일봉을 보시면 현재 25,000원 수준에서 횡보 중입니다.

 

작년말에는 30,000원 까지 치솟았으며, 22,000원 수준에서는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저점을 조금씩 높이고 있으며, 현재 이평선 수렴 중입니다.

 

거래량은 작년 대비 소폭 감소했습니다.

 

 

 

 

주봉으로는 상장 이후 하락하다가, 16년 말 부터는 대세상승하고 있습니다.

 

16년 10월, 세틀뱅크 인수함으로 주가 추세전환했습니다.

 

 

 

매물대는 25,000원~26,000원에 쌓여있습니다.

 

그리 두꺼워 보이지 않으며, 가까운 시일에 돌파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외국인 수급에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으며, 외국인 지분율은 미세하게 상승 추세입니다.

 

 

 

기관 수급도 특별히 매수/매도 우위가 보이지 않습니다.

 

 

○ 지분 현황 및 지배구조

 

민앤지에는 괜찮은 운용사들이 들어와있습니다.

 

메리츠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등이 들어와 있습니다.

 

금액이 얼마 안되는 점은 아쉽습니다.

 

외국계로는 Lazard가 들어와 있습니다.

 

 

 

이경민 대표가 23.68% 지분을 소유한 최대 주주이며, 우호 지분을 합칠 경우 27.27%입니다.

 

이경민 대표는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네이버 사번 31번인 벤처 1세대입니다. (이해진 의장이 사번 15번입니다.)

 

네이버에서 금융사업팀장으로 일하다 2009년 민앤지를 창업을 했습니다.

 

 

 

 

 

 

 

민앤지의 연결법인은 세틀뱅크, 더넥스트씨, 블록체인컴퍼니가 있으며, 연결로 잡히지 않는 출자 법인은 케이뱅크, 바이오일레븐 등이 있습니다.

 

 

 

 

○ 재무 현황

 

 

매출 및 영업이익 빠른 속도로 증가중입니다.

 

16년 대비 17년 매출 급증은 세틀뱅크 인수 효과이며, 18년 성장은 둔화 예상됩니다.

 

부채비율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지만, 17년말 55.17%로 낮은 수준이며, 이 정도 레버리지는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배당수익률이 1% 수준으로 낮습니다.

 

 

 

 

 

○ 사업 내용

 

사업 내용은 현재 매우 다양합니다.

 

인증, 로그인, 결제 등의 보안 서비스와 에스메모, 부동산등기변경 알림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사업 내용은 다양하지만, 매출을 보면 크게 두 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모바일 보안 서비스(휴대폰번호 도용방지)와 세틀뱅크 입니다.

 

 

 

 

모바일보안 서비스는 통신사를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통신비 명세서를 자세히 보시면, 많은 분들이 서비스에 가입되어 계실 껍니다.

 

 

 

 

 

 

세틀뱅크는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금수납에 필요한 가상계좌, 휴대폰 요금 등의 자동지출, 간편계좌결제 등 현금결제에 기반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가상계좌시장에서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모바일 보안시장은 지속적 성장

 

컴퓨터 보다 모바일을 더욱 많이 사용하고,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증대되고 있습니다.

 

동사의 휴대폰번호도용방지로 시작된 동사의 모바일 보안서비스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향후 공인인증서 폐지 등의 보안정책의 큰 변화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직접적인 수혜는 예상하기 어렵지만, 향후 신시장이 열리고,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세틀뱅크의 지속적 성장과 상장

 

세틀뱅크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는 동사의 성장을 견인합니다.

 

 

 

 

 

 

세틀뱅크는 지금까지는 가상계좌로 성장을 해왔지만, 향후 간편결제 사업 부문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카카오가 출시 예정이 앱투앱 서비스 또한 세틀뱅크 매출에 큰 도움이 될 예정입니다.

 

 

 

앱투앱 서비스는 카드사를 배제하고, 소비자와 가뱅점을 직접 연결시켜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틀뱅크의 IPO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세틀뱅크의 상장 벨류에이션은 3~4천억 규모로 평가되고 있으며, 민앤지의 지분은 47%입니다.

 

 

 

 

더벨의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04040100007970000488&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3.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민앤지는 휴대폰번호도용방지 서비스에 머무리즈 않고 지속적으로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휴대폰번호도용방지 같은 대박 서비스는 없지만, 타 서비스에서도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대형 모바일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출시 되는바, 동사의 미뮤 서비스가 큰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투자 리스크

 

 

1. 거래 정지

 

현재 민앤지는 주석미기재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예정으로 거래 정지되어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거래소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38조제2항제5호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3조제11항제3호의 규정에 의거 회계처리위반으로 인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하여 동 사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하며,

향후,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에 관한 결정시까지(15일 이내('18.05.03), 영업일 기준) 동사 주권의 매매거래정지가 계속될 예정이며,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는 경우 당해법인 통보(매매거래정지 지속) 및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절차 진행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실질심사 대상 미해당 시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2. 바이오???

 

민앤지의 지분 투자에는 이해하기 힘든 기업들이 있습니다.

 

바이오일레븐과 메디오젠입니다.

 

양사 모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회사입니다.

 

대표가 프로바이오틱스로 효과를 봤는지, 민앤지와 어울리지 않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 밸류에이션

 

PER, PBR 밴드를 보면, 동사 주가 횡보 중입니다.

 

특별히 고평가/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하기에는 힘듭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서 18년 1월초에 작성한 잔여이익모형입니다.

 

매출, 순이익 모두 보수적 추정으로 보이며, CAPM으로 산출한 할인율도 적당해 보입니다.

다만, RI모델에 계속성장률이라던가 여타 가정을 보여주지 않아서 보기 불편합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옛날 레포트이기는 하지만, 흥미로운 주제라서 포스팅합니다.

 

현재 토러스투자증권에서 시황/전략 애널리스트로 일하시는 전상용 애널이 작상하신 리포트입니다.

 

"텐배거의 향기를 찾아서"

 

현재도 관련 주제로 꾸준히 글을 작성하시고 있습니다.

 

 

먼저, 텐배거(TenBagger) 란 피터린치가 사용한 용어로, 10루타 종목, 10배 오른 종목을 의미합니다.

 

즉, 10,000원짜리 주식이 100,000원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90년대 말 부터해서, 현재까지 텐배거를 달성한 업종은

 

증시의 대세상승과 함께한 증권주

 

중동발 호황에 힘입은 건설/기계업종

 

연이은 대박신작을 낸 게임주

 

중국 경제 성장으로 인한 조선주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성장을 누린 스마트폰 부품주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성장한 자동차/자동차 부품주

 

2010년 초반부터 시작되서 현재까지 진행중인 헬스케어 업종

 

등이 단일 종목이 아니라, 업종으로서 텐배거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해당 종목이 속한 산업의 사이클이 어떤 이유에서건 크게 성장하는 구간에 들어간다는 특징
이 있다.


둘째로 해당산업이 성장 빅사이클에 있는 1등업체의 주가 상승폭이 크다.


셋째로 그 중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업체의 주가가 더 부각된다.


넷째로 플랫폼을 가진 B2C업체의 주가가 더 부각된다.

 

 

레포트를 통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텐베거의 향기를.pdf

 

 

 

 

 

Posted by 명경지水

다나와라는 기업을 추천 받아서 이것 저것 알아보니 괜찮아서 정리합니다.

 

 

○ 기업 개요

 

PC와 IT기기 중심의 가격비교 사이트입니다.

 

 

 

 

○ 기술적 분석

 

일봉을 보면 완만한 상승 추세입니다.

 

최근 몇일 장대양봉과 장대음봉이 나왔고, 거래량이 증가했습니다.

 

퀀텀 점프의 향기가 납니다.

 

 

 

주봉을 보면, 2017년 중반 부터 급격한 상승이 나옵니다.

 

13,000원 정도에서 두번 조정을 받고, 18년에는 13,000선이 저항선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하반기 상승은 실적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영업이익이 50~60억에 머물던 영업이익이 2016년 85억 17년 152억이 나왔습니다.

 

 

 

 

매물대 또한 13,000 정도가 가장 두껍고, 현재는 매물대 뚫고 상승 중입니다.

 

 

 

외국인 수급을 보면 최근 상승의 주체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관은 큰 변동이 없으며, 외국인이 큰폭으로 매수하여, 외국인 지분율 상승했습니다.

외국인이 매수 주체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지분 현황 및 지배구조

 

국내 펀드들은 거의 들어와있지 않습니다.

 

일단 시총이 2,000억 수준이고, 레포트도 이베스트 증권 외에는 거의 나오지 않아서 인듯 합니다.

 

 

 

 

성장현 의장이 개인 최대 주주고, 우호 지분을 합치면 과반입니다.

 

성장현 의장이 처음 다나와를 설립하고, 대학 친구 손윤환 사장이 합류하여,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안징현 대표가 CFO로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기사의 출저는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47031  입니다.

 

기사 내용이나, 지금까지의 다나와의 행보를 보면, 대주주&경영자리스크는 없어 보입니다.

 

 

 

○ 재무 현황

 

 

매출/영업이익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부채비율 매우 낮습니다.

 

영업이익률, ROE 훌륭하고, 시가배당수익률도 2% 수준으로 양호합니다.

 

 

 

 

동사는 연결자회사가 있는데, 자회사를 제거하고, 별도로 보면 더욱 인상적입니다.

 

 

 

 

○ 사업 내용

 

사업 내용은 매우 간단합니다.

 

각종 인터넷 쇼핑몰의 가격 비교를 해주고, 수수료를 먹습니다. (제휴쇼핑 사업)

 

대형 인터넷 사이트로서, 당연히 광고매출이 크게 나옵니다.

 

판매수수료 부분은 자회사(다나와컴퓨터, 늑대와여우컴퓨터)가 하는 조립PC판매업 및 사이트에 입점한 PC제조업체로 부터 받는 중개료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보이용료는 중소형 쇼핑몰의 다나와 입점 수수료와 가격비교서비스 수수료입니다.

 

판매수수료가 매출이 가장 크지만 이익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다나와는 조립PC업체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나, 가격비교를 기본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과거 꾸준히 매출액 꾸준히 증가해 왔고, 앞으로도 증가가 예상됩니다.

 

 

 

 

다나와의 비용구조를 보면 변동비는 거의 없으며, 매출이 증가되면 그만큼이 수익으로 타고 들어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성장산업

 

온라인 쇼핑 거래금액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쇼핑이 증가되면서 동사의 매출도 증가하고, 트래픽도 증가 중입니다.

 

알렉사 트레픽 순위입니다. 17년 중반부터 상승하고 있습니다.

 

 

 

구글 트렌드에서 동사의 경재사 에누리닷컴과의 비교입니다.

 

동사가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트래픽 사이트에서의 2017년 1월과 2018년 4월 트래픽 비교입니다.

 

1년 3개월 사이에 트래픽이 거의 두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트래픽 증가는 광고 매출 증가로 이어집니다 .

 

특히나 온라인 광고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 먹을 시장이 아직도 많다.

 

동사는 컴퓨터, IT기기 전문 가격 비교사이트에서 그 외연을 넓히고 있습니다.

 

동사가 전문으로 하는 컴퓨터 가전제품 등의 비중은 온라인의 경우 16.6% 수준, 모바일의 경우 12% 수준입니다.

 

앞으로  IT 가전 이외에도 먹을 시장이 큽니다.

 

 

 

경영진도 다른 시장 개척을 위하여, 상품 카테고리를 다변화 했으며, 여행/자동차와 같은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가격비교 서비스의 경우, 독립된 본부까지 설립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니다.

 

 

 

 

 

다나와여행에서는 항공권, 호텔, 패키지 뿐만 아니라 기존에 볼수 없었던 해외입장권/패스와 현지투어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가 큰 투자 아이디어이며, 다음은 마이너한 투자 아이디어입니다.

 

 

3. PC방 사업과 PC매출

 

다나와는 새로이 PC방 사업을 런칭했습니다.

 

일평균 사용률은 괜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PC방들과는 성능에서 차별화 되어있으며, 향후 PC방에서의 고성능 PC 체험이 PC매출로 이어질 것으로도 기대됩니다.

 

 

 

4. 롤모델 : 카카쿠닷컴

 

일본에는 카카쿠닷컴이라는 가격 비교 사이트가 있습니다.

 

다나와와 마찬가지로 IT제품의 가격비교로 시작해서, 현재 카테고리 다변화로 플랫폼으로서 성공했습니다.

 

다나와도 이러한 길을 가지 않을까 합니다.

 

 

 

 

 

○ 투자 리스크

 

투자 리스크는 유일합니다; 네이버쇼핑

 

가격비교는 과거 다나와와 에누리닷컴 뿐이었는데, 네이버가 서비스를 시작하더니, 네이버쇼핑이 업계 1위입니다.

 

향후 네이버쇼핑의 영향으로 동사의 사업기반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PER, PBR밴드를 보면 역사적 고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테고리 다변화로 동사의 성격이 변함에 따라 새로운 밸류를 받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이베스트에서 RIM모델로 가치평가를 했는데, 22년의 영업이익이 조금 과도해 보입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이레미디어라는 출판사에서 채권투자 핵심 노하우란 책이 나왔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3423576 

 

저자는 마경환, 프랭클린템플턴운용 리테일영업 총괄 본부장입니다.

 

 

 

 

 

유투브에도 책 관련 강의가 올라와 있고,

 

 https://youtu.be/-iRKaJ6mGws

 

오프라인에서도 4/12일 강의를 진행합니다.

 

 

유투브 강의를 보고 흥미가 생겨서, 주가와 금리스프레드를 찾아봤습니다.

 

여기서 금리 스프레드란 기간 스프레드와 신용 스프레드 입니다.

 

기간 스프레드 = 장기 금리 - 단기 금리

신용 스프레드 = 크레딧 금리 - 국고채 금리

 

입니다.

 

 

실제 사용한 금리는

 

미국채 10년물, 미국채 2년물, Moody's Seasoned Baa Corporate Bond Yield를 사용했고,

 

국내 채권시장에서는 국고 10년, 국고 3년, 회사채(AA-) 3년 금리를 사용했습니다.

 

 

○ S&P500 지수와 금리 스프레드

 

먼저 신용스프레드 입니다.

 

신용 스프레드의 성격상 주가랑 대칭적인 그래프를 그리고 있습니다.

 

주가 보다 좀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문제가 되는 금융위기 이전에 스프레드 200bp를 넘기며 급격하게 금리 스프레드가 벌어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다음은 장단기 스프레드입니다.

 

 

장단기 스프레드가 0 혹은 마이너스라는 것 자체가 이상신호입니다.

 

역시 금융위기 이전에 스프레드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 코스피와 금리 스프레드

 

금융위기가 미국에서 발생을 해서 그런지, 국내 채권 시장은 미국 채권 시장보다 반응이 매우 느렸습니다.

 

오히려 주식시장이 좀더 먼저 반응하는 모습입니다.

 

 

 

 

 

 

○ 결론

 

금융위기만 본다면, 채권시장이 주식시장 보다 먼저 유의미한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외에 주가 하락 시(유럽재정 위기, 미국 신용등급 강등 등)에는 채권 시장이 선행해서 움직였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금리 스프레드를 이용해서, 주가 하락을 예측한다고 하는 것은 작은 하락에는 의미가 없습니다.

 

금리 스프레드를 이용해서, 주가 하락을 예측하는 것은 금융위기 같은 거대한 사건에 의미가 있습니다.

 

 

이를 반대로 이야기 하면, 주가가 하락해도 금리 스프레드에 큰 변화가 없다면, 주가 매수 기회라고 할 수 있습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최근 KRX300이라는 지수가 만들어졌고, 차바이오텍으로 인해 지수 종목도 변경이 되어서,

 

국내 주식시장 대표 지수를 정리합니다.

 

국내 주식시장의 대표 지수로는 KOSPI200, KOSDAQ150, KTOP30, KRX300이 있습니다.

 

 

 

○ KOSPI200

 

먼저 코스피200은 국내 대표 지수로 선물/옵션의 기초 지수이며, 각종 벤치마크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전기전자와 금융업의 비중이 큽니다.

 

 

 

 

○ KOSDAQ150

 

코스닥150은 코스닥의 대표지수이며, 코스닥 시장의 특성상 제약 바이오의 비중이 매우 높습니다.

 

지수 상위 10종목에서 2종목(CJ E&M, 컴투스)을 빼면 모두 제약/바이오 주식입니다.

 

 

 

 

○ KTOP30

 

케이탑30 지수는 한국의 다우존스지수를 표방하며 만들어졌습니다.

 

따라서 국내 주식시장에서 산업을 대표하는 30개의 종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KRX300

 

새로 도입된 KRX300은 코스피, 코스닥 가리지 않고, 우량기업 300 종목으로 구성된 지수입니다.

 

국내 주식시장, 국내 경제상황을 가장 잘 대표하는 지수로 성장할  것을 기대합니다.

 

 

 

 

다른 지수에는 편입되지 않고, 오로지 KRX300에만 편입된 종목들입니다.

 

지금까지는 패시브 자금 유입이 없었지만, 올해부터는 passive 자금 유입이 기대됩니다.

 

 

 

 

○ 종목별 지수 편입

 

4개 지수에 편입되어 있는 종목리스트입니다.  

 

지수구성종목.xlsx

 

Posted by 명경지水

가장 아끼는 종목 중 하나인 NICE평가정보를 추천합니다.

 

 

○ 기업개요

 

NICE평가정보는 CB사업을 영위 중이며, 국내 1위 업체입니다.

 

100%자회사로 NICE신용정보가 있으며 채권추심업체입니다.

 

 

 

 

○ 기술적 분석

 

일봉을 보시면, 1월 말 윗꼬릴 달고 내려왔지만, 3월말 매물대와 장기 이평선을 다시금 돌파했습니다.

 

slow STC 및 MACD도 신호 괜찮습니다.

 

 

 

주봉을 보면, 15년 상반기 핀테크 열풍으로 급등을 하고, 16년 7월까지 지속적인 하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17년부터는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최근 매물대 돌파했으며, slow STC와 MACD 모두 매수구간에 있습니다.

 

 

 

최근 3개월 외국인/기관 모두 매수세입니다.

 

 

 

 

 

○ 지분현황 및 지배구조

 

동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NICE그룹에 속해있으며, NICE홀딩스가 42.9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다양한 운용사들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Mawer Investment Management라는 캐나다 펀드가 5%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투자밸류, 메리츠, KB 등의 가치투자 펀드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주요 경영진의 대부분은 외부에서 영입된 인사들입니다.

 

아무래도 규제산업이고, 누가 경영을 해도 괜찮은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듯합니다.

 

 

 

 

 

○ 재무 현황

 

매출액 및 영업이익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과 ROE 또한 양호한 수준입니다.

 

다만, 배당이 조금 아쉽습니다.

 

특별히 R&D나 시설투자가 들어가는 사업이 아닌데, 시가배당률로 1% 중반은 조금 짠듯합니다.

 

 

 

 

 

○ 사업내용

 

동사는 국내 CB(Credit Bureau)산업 1위 업체입니다.

 

금융회사들로 부터 기업의 신용정보를 수집해서, 정리하고, 그것을 다시 금융회사 등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과점 산업의 1위 업체

 

국내 CB업계는 6개사의 과점시장으로 동사가 시장점유율 1위업체입니다.

 

개인분야는 압도적인 1위이고, 기업분야도 근소하게 1위이며,  같은 NICE계열의 나이스디앤비와 점유율을 합칠 경우 기업분야에서도 과점을 점하는 기업입니다.

 

향후 6사의 과점 체제가 깨지기도 힘듭니다.

 

신용정보라는 것이 꾸준히 축적되어야 하는 성격의 data이고, 민감한 정보이기 때문에 신규 사업자가 진출하기 어렵습니다.

 

 

 

 

 

2. 꾸준한 성장, 앞으로 더욱 성장

 

 

2011년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0년 11월 인수합병으로 그 이전 data는 의미가 없습니다.)

 

점차 많아지고, 중요해지는 신용정보를 생각할 때 동사의 매출액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핀테크의 영향으로 동사는 더욱 매출액 증가 가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금리 시장을 타켓팅하는 인터넷뱅크의 도입으로 동사는 새로운 매출처를 얻었습니다.

 

특히, 중금리 대출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 중입니다.

 

 

 

 

 

3. 우호적인 정부정책

 

 

정부에서는 금융 데이터를 개방하기로 했고, 이는 동사에 새로운 매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단순한 신용정보 제공을 넘어서, 데이터 사업자로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 CB사인 Experin의 매출 구성을 보면 동사의 매출 증가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기존 신용정보 매출에, 데이터 분석 매출이 붙을 것이며, 금융 서비스 업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회사들이 매출처로 붙을 것입니다.

 

 

 

 

 

 

 4. KRX300 지수 편입

 

동사는 작은 시총으로 인하여, 코스닥150 지수에 편입되지 못했지만, 재무건전성을 높게 계산한 KRX300 지수에는 편입되었습니다.

 

단기간에 큰 영향은 없었지만, 앞으로 KRX300 추종 펀드 등이 많이 나온다면, 동사도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투자 리스크 

 

 

1. 지나친 기대

 

15년과 같은 지나친 기대는 경계해야 합니다.

 

 

2. 신규 사업자

 

신용정보를 다루는 산업의 특성상 신규 사업자의 시장 참여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핀테크 기술발전으로 신규 사업자가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3. 약한 자회사 : NICE신용정보

 

NICE신용정보는 고려신용정보와 같이 채권추심업을 영위 중입니다.

 

NICE신용정보의 매출은 고려신용정보 매출의 약 70% 수준인데, 17년도에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지만, NICE평가정보에 플러스가 되지 않는 자회사임에는 분명합니다.

 

 

 

○ 밸류에이션 

 

동사는 PER 15~16배 수준, PBR 3배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Peer group의 경우 PER 20배 이상으로 거래 중입니다.

 

보수적 per 20배로 간다면, 동사 업사이드 포텐셜이 25%입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업 중 하나인 소프트뱅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합니다.

 

 

○ 소프트뱅크 사업구성

 

소프트뱅크는 현재 통신 산업을 메인으로 해서, 다채로운 IT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프트뱅크는 IT계의 버크셔 해서웨이로 생각됩니다.

 

버크셔가 보험업을 캐쉬 카우로 해서, 다양한 기업(주로 전통산업)에 지분 투자 혹은 인수합병을 하여 기업가치를 높여왔고,

 

소프트뱅크는 통신업을 캐쉬카우로 다양한 IT기업에 지분 투자를 하여 기업가치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소프트뱅크가 처음부터 현재의 모습, 통신사업자로 성공을 한 기업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판매업을 시작으로 꾸준히 M&A를 통해서 사업구조에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소프트뱅크의 투자 기업들 입니다.

 

반도체, 로봇, 차량공유 등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 손정의, 마사요시 손

 

소프트뱅크를 이해하려면 창업주인 손정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19세에 "인생 50년 계획"를 세웠고, 그것을 실천한 재미있는 경영자입니다.

 

(현재는 60대 은퇴를 철회하고, 10년 더 사업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인생 50년 계획

  • 20대에 이름을 날린다.

  • 30대에 최소한 1천억 엔의 군자금을 마련한다.

  • 40대에 사업에 승부를 건다.

  • 50대에 연 1조엔 매출의 사업을 완성한다.

  • 60대에 다음 세대에게 사업을 물려준다.

 

 

손정의 인터뷰 기사인데, 현재 그의 생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30년내 'IQ 1만 컴퓨터' 시대 온다… 한국 젊은이들이여, 큰 꿈과 열정을 갖고 많이 생각하라"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8/2017042801730.html

 

 

그리고 유투브에서도 손정의 회장 강연을 보기를 추천합니다.

 

그의 인생과, 비전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 비전펀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2017년에 100조 규모의 비전펀드를 만들었습니다.

 

출자자는 소프트뱅크 외에 사우디와 UAE의 국부펀드, 그리고 IT업게의 애플, 퀄컴, 홍하이, 샤프입니다.

 

 

 

 

 

비전펀드에서 채미있는 점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먼저 그 규모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펀드입니다.

 

 

 

두 번째는 자본구조입니다.

 

소프트뱅크만이 100% 자본이고, 다른 출자자들은 대부분 채권투자입니다.

 

소프트뱅크의 신속한 투자의사결정을 위해서 이런 구조를 만든 것으로 생각되며, 채권투자자에게 연7% 보장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전펀드의 주요 투자 기업입니다.

 

ARM과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의 현물출자를 통해, 비전펀드로 귀속이 되었고,

 

위워크(미국 공유 오피스), 플립카트(인도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 소프트뱅크 기업연합(소프트뱅크 에코시스템)

 

소프트뱅크와 비전펀드를 통해서 만들어진 소프트뱅크 기업연합입니다.

 

 

 

이렇게만 봐도 대단하지만, 아래의 밸류 체인과 연결시켜 본다면 더욱 대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6위의 통신 사업자이면서, 엔비디아 알리바바 등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4차 산업혁명에서 주도적인 혁할을 하고 있습니다. 

 

 

○ 슈퍼스타의 위대한 기업

 

손정의의 소프트뱅크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에 비견될 대단한 기업니다.

 

지금까지도 대단했지만, CEO의 뛰어난 인사이트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Posted by 명경지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