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치마켓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재미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민앤지입니다.

 

모바일 보안서비스를 기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며, 현재까지 성공적 사업 영위 중입니다.

 

 

○ 기업 개요

 

민앤지는 이경민 대표가 네이버를 나와 2009년에 설립한 모바일 보안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니다.

 

 

 

○ 기술적 분석

 

일봉을 보시면 현재 25,000원 수준에서 횡보 중입니다.

 

작년말에는 30,000원 까지 치솟았으며, 22,000원 수준에서는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저점을 조금씩 높이고 있으며, 현재 이평선 수렴 중입니다.

 

거래량은 작년 대비 소폭 감소했습니다.

 

 

 

 

주봉으로는 상장 이후 하락하다가, 16년 말 부터는 대세상승하고 있습니다.

 

16년 10월, 세틀뱅크 인수함으로 주가 추세전환했습니다.

 

 

 

매물대는 25,000원~26,000원에 쌓여있습니다.

 

그리 두꺼워 보이지 않으며, 가까운 시일에 돌파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외국인 수급에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으며, 외국인 지분율은 미세하게 상승 추세입니다.

 

 

 

기관 수급도 특별히 매수/매도 우위가 보이지 않습니다.

 

 

○ 지분 현황 및 지배구조

 

민앤지에는 괜찮은 운용사들이 들어와있습니다.

 

메리츠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등이 들어와 있습니다.

 

금액이 얼마 안되는 점은 아쉽습니다.

 

외국계로는 Lazard가 들어와 있습니다.

 

 

 

이경민 대표가 23.68% 지분을 소유한 최대 주주이며, 우호 지분을 합칠 경우 27.27%입니다.

 

이경민 대표는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네이버 사번 31번인 벤처 1세대입니다. (이해진 의장이 사번 15번입니다.)

 

네이버에서 금융사업팀장으로 일하다 2009년 민앤지를 창업을 했습니다.

 

 

 

 

 

 

 

민앤지의 연결법인은 세틀뱅크, 더넥스트씨, 블록체인컴퍼니가 있으며, 연결로 잡히지 않는 출자 법인은 케이뱅크, 바이오일레븐 등이 있습니다.

 

 

 

 

○ 재무 현황

 

 

매출 및 영업이익 빠른 속도로 증가중입니다.

 

16년 대비 17년 매출 급증은 세틀뱅크 인수 효과이며, 18년 성장은 둔화 예상됩니다.

 

부채비율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지만, 17년말 55.17%로 낮은 수준이며, 이 정도 레버리지는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배당수익률이 1% 수준으로 낮습니다.

 

 

 

 

 

○ 사업 내용

 

사업 내용은 현재 매우 다양합니다.

 

인증, 로그인, 결제 등의 보안 서비스와 에스메모, 부동산등기변경 알림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사업 내용은 다양하지만, 매출을 보면 크게 두 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모바일 보안 서비스(휴대폰번호 도용방지)와 세틀뱅크 입니다.

 

 

 

 

모바일보안 서비스는 통신사를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통신비 명세서를 자세히 보시면, 많은 분들이 서비스에 가입되어 계실 껍니다.

 

 

 

 

 

 

세틀뱅크는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금수납에 필요한 가상계좌, 휴대폰 요금 등의 자동지출, 간편계좌결제 등 현금결제에 기반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가상계좌시장에서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모바일 보안시장은 지속적 성장

 

컴퓨터 보다 모바일을 더욱 많이 사용하고,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증대되고 있습니다.

 

동사의 휴대폰번호도용방지로 시작된 동사의 모바일 보안서비스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향후 공인인증서 폐지 등의 보안정책의 큰 변화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직접적인 수혜는 예상하기 어렵지만, 향후 신시장이 열리고,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세틀뱅크의 지속적 성장과 상장

 

세틀뱅크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는 동사의 성장을 견인합니다.

 

 

 

 

 

 

세틀뱅크는 지금까지는 가상계좌로 성장을 해왔지만, 향후 간편결제 사업 부문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카카오가 출시 예정이 앱투앱 서비스 또한 세틀뱅크 매출에 큰 도움이 될 예정입니다.

 

 

 

앱투앱 서비스는 카드사를 배제하고, 소비자와 가뱅점을 직접 연결시켜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틀뱅크의 IPO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세틀뱅크의 상장 벨류에이션은 3~4천억 규모로 평가되고 있으며, 민앤지의 지분은 47%입니다.

 

 

 

 

더벨의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04040100007970000488&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3.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민앤지는 휴대폰번호도용방지 서비스에 머무리즈 않고 지속적으로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휴대폰번호도용방지 같은 대박 서비스는 없지만, 타 서비스에서도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대형 모바일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출시 되는바, 동사의 미뮤 서비스가 큰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투자 리스크

 

 

1. 거래 정지

 

현재 민앤지는 주석미기재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예정으로 거래 정지되어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거래소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38조제2항제5호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3조제11항제3호의 규정에 의거 회계처리위반으로 인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하여 동 사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하며,

향후,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에 관한 결정시까지(15일 이내('18.05.03), 영업일 기준) 동사 주권의 매매거래정지가 계속될 예정이며,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는 경우 당해법인 통보(매매거래정지 지속) 및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절차 진행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실질심사 대상 미해당 시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2. 바이오???

 

민앤지의 지분 투자에는 이해하기 힘든 기업들이 있습니다.

 

바이오일레븐과 메디오젠입니다.

 

양사 모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회사입니다.

 

대표가 프로바이오틱스로 효과를 봤는지, 민앤지와 어울리지 않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 밸류에이션

 

PER, PBR 밴드를 보면, 동사 주가 횡보 중입니다.

 

특별히 고평가/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하기에는 힘듭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서 18년 1월초에 작성한 잔여이익모형입니다.

 

매출, 순이익 모두 보수적 추정으로 보이며, CAPM으로 산출한 할인율도 적당해 보입니다.

다만, RI모델에 계속성장률이라던가 여타 가정을 보여주지 않아서 보기 불편합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다나와라는 기업을 추천 받아서 이것 저것 알아보니 괜찮아서 정리합니다.

 

 

○ 기업 개요

 

PC와 IT기기 중심의 가격비교 사이트입니다.

 

 

 

 

○ 기술적 분석

 

일봉을 보면 완만한 상승 추세입니다.

 

최근 몇일 장대양봉과 장대음봉이 나왔고, 거래량이 증가했습니다.

 

퀀텀 점프의 향기가 납니다.

 

 

 

주봉을 보면, 2017년 중반 부터 급격한 상승이 나옵니다.

 

13,000원 정도에서 두번 조정을 받고, 18년에는 13,000선이 저항선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하반기 상승은 실적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영업이익이 50~60억에 머물던 영업이익이 2016년 85억 17년 152억이 나왔습니다.

 

 

 

 

매물대 또한 13,000 정도가 가장 두껍고, 현재는 매물대 뚫고 상승 중입니다.

 

 

 

외국인 수급을 보면 최근 상승의 주체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관은 큰 변동이 없으며, 외국인이 큰폭으로 매수하여, 외국인 지분율 상승했습니다.

외국인이 매수 주체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지분 현황 및 지배구조

 

국내 펀드들은 거의 들어와있지 않습니다.

 

일단 시총이 2,000억 수준이고, 레포트도 이베스트 증권 외에는 거의 나오지 않아서 인듯 합니다.

 

 

 

 

성장현 의장이 개인 최대 주주고, 우호 지분을 합치면 과반입니다.

 

성장현 의장이 처음 다나와를 설립하고, 대학 친구 손윤환 사장이 합류하여,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안징현 대표가 CFO로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기사의 출저는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47031  입니다.

 

기사 내용이나, 지금까지의 다나와의 행보를 보면, 대주주&경영자리스크는 없어 보입니다.

 

 

 

○ 재무 현황

 

 

매출/영업이익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부채비율 매우 낮습니다.

 

영업이익률, ROE 훌륭하고, 시가배당수익률도 2% 수준으로 양호합니다.

 

 

 

 

동사는 연결자회사가 있는데, 자회사를 제거하고, 별도로 보면 더욱 인상적입니다.

 

 

 

 

○ 사업 내용

 

사업 내용은 매우 간단합니다.

 

각종 인터넷 쇼핑몰의 가격 비교를 해주고, 수수료를 먹습니다. (제휴쇼핑 사업)

 

대형 인터넷 사이트로서, 당연히 광고매출이 크게 나옵니다.

 

판매수수료 부분은 자회사(다나와컴퓨터, 늑대와여우컴퓨터)가 하는 조립PC판매업 및 사이트에 입점한 PC제조업체로 부터 받는 중개료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보이용료는 중소형 쇼핑몰의 다나와 입점 수수료와 가격비교서비스 수수료입니다.

 

판매수수료가 매출이 가장 크지만 이익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다나와는 조립PC업체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나, 가격비교를 기본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과거 꾸준히 매출액 꾸준히 증가해 왔고, 앞으로도 증가가 예상됩니다.

 

 

 

 

다나와의 비용구조를 보면 변동비는 거의 없으며, 매출이 증가되면 그만큼이 수익으로 타고 들어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성장산업

 

온라인 쇼핑 거래금액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쇼핑이 증가되면서 동사의 매출도 증가하고, 트래픽도 증가 중입니다.

 

알렉사 트레픽 순위입니다. 17년 중반부터 상승하고 있습니다.

 

 

 

구글 트렌드에서 동사의 경재사 에누리닷컴과의 비교입니다.

 

동사가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트래픽 사이트에서의 2017년 1월과 2018년 4월 트래픽 비교입니다.

 

1년 3개월 사이에 트래픽이 거의 두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트래픽 증가는 광고 매출 증가로 이어집니다 .

 

특히나 온라인 광고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 먹을 시장이 아직도 많다.

 

동사는 컴퓨터, IT기기 전문 가격 비교사이트에서 그 외연을 넓히고 있습니다.

 

동사가 전문으로 하는 컴퓨터 가전제품 등의 비중은 온라인의 경우 16.6% 수준, 모바일의 경우 12% 수준입니다.

 

앞으로  IT 가전 이외에도 먹을 시장이 큽니다.

 

 

 

경영진도 다른 시장 개척을 위하여, 상품 카테고리를 다변화 했으며, 여행/자동차와 같은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가격비교 서비스의 경우, 독립된 본부까지 설립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니다.

 

 

 

 

 

다나와여행에서는 항공권, 호텔, 패키지 뿐만 아니라 기존에 볼수 없었던 해외입장권/패스와 현지투어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가 큰 투자 아이디어이며, 다음은 마이너한 투자 아이디어입니다.

 

 

3. PC방 사업과 PC매출

 

다나와는 새로이 PC방 사업을 런칭했습니다.

 

일평균 사용률은 괜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PC방들과는 성능에서 차별화 되어있으며, 향후 PC방에서의 고성능 PC 체험이 PC매출로 이어질 것으로도 기대됩니다.

 

 

 

4. 롤모델 : 카카쿠닷컴

 

일본에는 카카쿠닷컴이라는 가격 비교 사이트가 있습니다.

 

다나와와 마찬가지로 IT제품의 가격비교로 시작해서, 현재 카테고리 다변화로 플랫폼으로서 성공했습니다.

 

다나와도 이러한 길을 가지 않을까 합니다.

 

 

 

 

 

○ 투자 리스크

 

투자 리스크는 유일합니다; 네이버쇼핑

 

가격비교는 과거 다나와와 에누리닷컴 뿐이었는데, 네이버가 서비스를 시작하더니, 네이버쇼핑이 업계 1위입니다.

 

향후 네이버쇼핑의 영향으로 동사의 사업기반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PER, PBR밴드를 보면 역사적 고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테고리 다변화로 동사의 성격이 변함에 따라 새로운 밸류를 받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이베스트에서 RIM모델로 가치평가를 했는데, 22년의 영업이익이 조금 과도해 보입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가장 아끼는 종목 중 하나인 NICE평가정보를 추천합니다.

 

 

○ 기업개요

 

NICE평가정보는 CB사업을 영위 중이며, 국내 1위 업체입니다.

 

100%자회사로 NICE신용정보가 있으며 채권추심업체입니다.

 

 

 

 

○ 기술적 분석

 

일봉을 보시면, 1월 말 윗꼬릴 달고 내려왔지만, 3월말 매물대와 장기 이평선을 다시금 돌파했습니다.

 

slow STC 및 MACD도 신호 괜찮습니다.

 

 

 

주봉을 보면, 15년 상반기 핀테크 열풍으로 급등을 하고, 16년 7월까지 지속적인 하락을 했습니다.

 

그리고 17년부터는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최근 매물대 돌파했으며, slow STC와 MACD 모두 매수구간에 있습니다.

 

 

 

최근 3개월 외국인/기관 모두 매수세입니다.

 

 

 

 

 

○ 지분현황 및 지배구조

 

동사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NICE그룹에 속해있으며, NICE홀딩스가 42.99%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외에 다양한 운용사들이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Mawer Investment Management라는 캐나다 펀드가 5%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투자밸류, 메리츠, KB 등의 가치투자 펀드들이 들어와 있습니다.

 

 

 

 

 

주요 경영진의 대부분은 외부에서 영입된 인사들입니다.

 

아무래도 규제산업이고, 누가 경영을 해도 괜찮은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듯합니다.

 

 

 

 

 

○ 재무 현황

 

매출액 및 영업이익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과 ROE 또한 양호한 수준입니다.

 

다만, 배당이 조금 아쉽습니다.

 

특별히 R&D나 시설투자가 들어가는 사업이 아닌데, 시가배당률로 1% 중반은 조금 짠듯합니다.

 

 

 

 

 

○ 사업내용

 

동사는 국내 CB(Credit Bureau)산업 1위 업체입니다.

 

금융회사들로 부터 기업의 신용정보를 수집해서, 정리하고, 그것을 다시 금융회사 등에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과점 산업의 1위 업체

 

국내 CB업계는 6개사의 과점시장으로 동사가 시장점유율 1위업체입니다.

 

개인분야는 압도적인 1위이고, 기업분야도 근소하게 1위이며,  같은 NICE계열의 나이스디앤비와 점유율을 합칠 경우 기업분야에서도 과점을 점하는 기업입니다.

 

향후 6사의 과점 체제가 깨지기도 힘듭니다.

 

신용정보라는 것이 꾸준히 축적되어야 하는 성격의 data이고, 민감한 정보이기 때문에 신규 사업자가 진출하기 어렵습니다.

 

 

 

 

 

2. 꾸준한 성장, 앞으로 더욱 성장

 

 

2011년 이후 꾸준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2010년 11월 인수합병으로 그 이전 data는 의미가 없습니다.)

 

점차 많아지고, 중요해지는 신용정보를 생각할 때 동사의 매출액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핀테크의 영향으로 동사는 더욱 매출액 증가 가속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중금리 시장을 타켓팅하는 인터넷뱅크의 도입으로 동사는 새로운 매출처를 얻었습니다.

 

특히, 중금리 대출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 중입니다.

 

 

 

 

 

3. 우호적인 정부정책

 

 

정부에서는 금융 데이터를 개방하기로 했고, 이는 동사에 새로운 매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단순한 신용정보 제공을 넘어서, 데이터 사업자로 전환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외 CB사인 Experin의 매출 구성을 보면 동사의 매출 증가 가능성을 엿볼 수 있습니다.

 

기존 신용정보 매출에, 데이터 분석 매출이 붙을 것이며, 금융 서비스 업체 뿐만 아니라, 다양한 회사들이 매출처로 붙을 것입니다.

 

 

 

 

 

 

 4. KRX300 지수 편입

 

동사는 작은 시총으로 인하여, 코스닥150 지수에 편입되지 못했지만, 재무건전성을 높게 계산한 KRX300 지수에는 편입되었습니다.

 

단기간에 큰 영향은 없었지만, 앞으로 KRX300 추종 펀드 등이 많이 나온다면, 동사도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 투자 리스크 

 

 

1. 지나친 기대

 

15년과 같은 지나친 기대는 경계해야 합니다.

 

 

2. 신규 사업자

 

신용정보를 다루는 산업의 특성상 신규 사업자의 시장 참여는 어려울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핀테크 기술발전으로 신규 사업자가 불가능하지는 않습니다.

 

 

3. 약한 자회사 : NICE신용정보

 

NICE신용정보는 고려신용정보와 같이 채권추심업을 영위 중입니다.

 

NICE신용정보의 매출은 고려신용정보 매출의 약 70% 수준인데, 17년도에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지속적으로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생각되지는 않지만, NICE평가정보에 플러스가 되지 않는 자회사임에는 분명합니다.

 

 

 

○ 밸류에이션 

 

동사는 PER 15~16배 수준, PBR 3배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글로벌 Peer group의 경우 PER 20배 이상으로 거래 중입니다.

 

보수적 per 20배로 간다면, 동사 업사이드 포텐셜이 25%입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업 중 하나인 소프트뱅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합니다.

 

 

○ 소프트뱅크 사업구성

 

소프트뱅크는 현재 통신 산업을 메인으로 해서, 다채로운 IT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프트뱅크는 IT계의 버크셔 해서웨이로 생각됩니다.

 

버크셔가 보험업을 캐쉬 카우로 해서, 다양한 기업(주로 전통산업)에 지분 투자 혹은 인수합병을 하여 기업가치를 높여왔고,

 

소프트뱅크는 통신업을 캐쉬카우로 다양한 IT기업에 지분 투자를 하여 기업가치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소프트뱅크가 처음부터 현재의 모습, 통신사업자로 성공을 한 기업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판매업을 시작으로 꾸준히 M&A를 통해서 사업구조에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소프트뱅크의 투자 기업들 입니다.

 

반도체, 로봇, 차량공유 등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 손정의, 마사요시 손

 

소프트뱅크를 이해하려면 창업주인 손정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19세에 "인생 50년 계획"를 세웠고, 그것을 실천한 재미있는 경영자입니다.

 

(현재는 60대 은퇴를 철회하고, 10년 더 사업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인생 50년 계획

  • 20대에 이름을 날린다.

  • 30대에 최소한 1천억 엔의 군자금을 마련한다.

  • 40대에 사업에 승부를 건다.

  • 50대에 연 1조엔 매출의 사업을 완성한다.

  • 60대에 다음 세대에게 사업을 물려준다.

 

 

손정의 인터뷰 기사인데, 현재 그의 생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30년내 'IQ 1만 컴퓨터' 시대 온다… 한국 젊은이들이여, 큰 꿈과 열정을 갖고 많이 생각하라"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8/2017042801730.html

 

 

그리고 유투브에서도 손정의 회장 강연을 보기를 추천합니다.

 

그의 인생과, 비전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 비전펀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2017년에 100조 규모의 비전펀드를 만들었습니다.

 

출자자는 소프트뱅크 외에 사우디와 UAE의 국부펀드, 그리고 IT업게의 애플, 퀄컴, 홍하이, 샤프입니다.

 

 

 

 

 

비전펀드에서 채미있는 점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먼저 그 규모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펀드입니다.

 

 

 

두 번째는 자본구조입니다.

 

소프트뱅크만이 100% 자본이고, 다른 출자자들은 대부분 채권투자입니다.

 

소프트뱅크의 신속한 투자의사결정을 위해서 이런 구조를 만든 것으로 생각되며, 채권투자자에게 연7% 보장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전펀드의 주요 투자 기업입니다.

 

ARM과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의 현물출자를 통해, 비전펀드로 귀속이 되었고,

 

위워크(미국 공유 오피스), 플립카트(인도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 소프트뱅크 기업연합(소프트뱅크 에코시스템)

 

소프트뱅크와 비전펀드를 통해서 만들어진 소프트뱅크 기업연합입니다.

 

 

 

이렇게만 봐도 대단하지만, 아래의 밸류 체인과 연결시켜 본다면 더욱 대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6위의 통신 사업자이면서, 엔비디아 알리바바 등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4차 산업혁명에서 주도적인 혁할을 하고 있습니다. 

 

 

○ 슈퍼스타의 위대한 기업

 

손정의의 소프트뱅크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에 비견될 대단한 기업니다.

 

지금까지도 대단했지만, CEO의 뛰어난 인사이트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암호화폐를 투자하면서 알게된 기업인데, 사업 내용이 재밌습니다. 


과거 민앤지를 알게되었을 때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 기업 개요


SBI핀테크솔루션즈는 신용카드 전자지급결제 서비스, 송금 서비스, 소셜렌딩 등 다양한 금융/결제사업을 영위 중입니다.


그리고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SBI그룹의 계열사입니다. 


특이한 점은 일본에서 주된 사업을 하고 있는데, 코스닥에 상장된 법인이라는 점입니다.





○ 기술적 분석


먼저 일봉입니다.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11,000원 정도에 큰 매물대가 하나 있고, 최근에는 MACD와 S.STC가 바닥을 찍고 올라오는 모양세입니다.





다음은 주봉입니다. 


2017년 4월 3사(SBI소셜렌딩, SBI레밋, SBI비즈니스솔루션즈) 인수 이후 우상향하고 있으며, 12,000원까지 상승했다가 최근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 지분 현황 및 지배구조


자산운용사는 거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시총이 작고(2,182억), 일본 기업이라서 정보 수집의 어려움 등의 문제점이 있어서 그런것 같습니다. 



동사의 최대주주는 SBI홀딩스입니다. 


SBI핀테크솔루션을 이해하려면 SBI그룹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SBI그룹은 일본의 온라인 기반 금융사입니다. 


인터넷뱅크, 증권 /손보/벤처캐피탈 등의 다양한 금융회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SBI그룹의 수장은 기타오 요시타카회장입니다. 


기타오 요시타카 회장은 소프트뱅크 그룹의 2인자였고, 2005년 손정의 회장으로부터 소프트뱅크파이낸스(현SBI)를 인수하여 계열분리하였습니다. 


아래 기사에 좀더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sc=50000004&cm=%BA%F1%C1%EE%B4%CF%BD%BA&year=2013&no=286582&relatedcode=&wonNo=




○ 재무 상황


매출액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최근 분기 영업이익률, ROE 큰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매우 높은 부채비율은 금융 자회사 때문으로 문제없어 보이며, 배당수익률도 2% 이상으로 주주 친화적 회사입니다.  




○ 사업 내용


개요에서 서술했듯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크게 3가지로 사업을 나눌 수 있습니다. 


결제서비스 사업, 개인머니서비스 사업, 기업지원서비스 사업으로 각기 다른 자회사들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매출 및 영업이익은 결제서비스사업과 개인머니서비스사업에서 주로 나오고 있습니다. 




1. 결제서비스 사업은 카드사와 가맹점을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사업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중 가장 큰 비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2. 송금 사업은 해외로 돈을 송금할 때 사용되며, 은행계좌 발급이 어려운 외국인 노동자 등이 주요 고객입니다.




3. 소셜 렌딩은 클라우드 펀딩, P2P 대출서비스로 익명조합과 대출자를 연결하여 수수료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사업 전분야의 높은 성장세


어느 한분야에 치우치지 않아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으며,  사업 전분야가 높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 일본 전자결제 시장의 성장


먼저 2020 도쿄 올림픽을 압두고, 정부차원에서 전자결제 시장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일본 E-commerce 시장(온라인 쇼핑시장)의 높은 성장률과 성장 여력은 동사에게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수익을 올려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다만, 일본의 전자결제시장은 한국과 같은 과점시장이 아니라 다소간의 경쟁은 예상됩나다.




3. 클라우드 펀딩 시장의 성장과 독점적 지위


일본의 클라우드 펀딩 시장은 CAGR 75%,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중 SBI소셜렌딩은 독점적 시장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4. 신규 사업 진출, 신기술 도입


12조원으로 추정되는 한국의 국제송금 시장에 진출하였습니다.


한국의 늘어나는 외국인과 은행의 계좌 개설이 어려워지고 있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히 시장침투 가능하며, 


일본에서의 사업 경험 등으로 한국에서도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블록체인 기술, 암호화폐 리플을 이용한 실시간 송금 서비스 개시하였습니다.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 중에 하나로, 동사는 블록체인 기술을 사업화하고 있습니다.



신기술을 도입하고, 신사업을 추진하는 것을 보아, 기업가정신이 살아있는 기업으로 생각됩니다.


(신기술 도입 및 신사업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맞다고 판단됩니다.)



○ 투자 리스크


1.  깜깜이 투자


동사의 주요 사업 지역이 일본이라서, 한국어로 된 투자 정보를 얻기 힘듭니다.


동사의 경우 적극적인 IR을 통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있지만, 


추가적인 검증이나 일본 시장 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 취득이 어렵습니다.



2. 낮은 진입장벽과 경쟁


동사의 전저결제서비스 사업(PG사업)의 경우 60여개 사가 경쟁중에 있으며, 


클라우드 펀딩의 경우 현재는 지배적인 사업자지만, 그 경제적 해자는 약하다고 판단됩니다.


 

○ 밸류에이션


현재 히스토리컬리 매우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음.



하지만 동사의 경우 높은 성장성과 자회사 편입 등으로 고평가에 대한 논란의 여지가 크며, 다양한 사업으로 peer valuation 또한 어렸습니다. 


또한 밸류에이션을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 리포트도 없어, 개인의 추정과 감을 통한 밸류에이션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시총 2,182억원은 2018.3월(동사는 3월 결산법인) 예상되는 100억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으로 보면 고평가로 생각되지 않지만 최근 조정을 받고 있으니, 조금 더 기다렸다 매수하면 괜찮을 듯 합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최근에 한국경제에서 증권사 리서치 센터장들에게 설문조사를 한 기사가 있습니다.

 

http://magazine.hankyung.com/business/apps/news?popup=0&nid=01&c1=1002&nkey=2018011501155000211&mode=sub_view

 

16명의 센터장들에게 3종목씩 추천을 받았는데, 네이버가 제일 많고, 그 다음이 삼성전자입니다.

 

3위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뽑혔고, 셀트리온은 최근 급등 등을 이유로 센터장들이 추천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추천된 종목은 대부분 아는 종목이긴 하나, 한번쯤은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지난 주말 이베스트증권 설명회에서 듣고 괜찮은 종목이라고 생각되서 정리합니다.

 

작년에 키오스크로 추천이 많았고, 올해 최저임금인상으로 또 한번 주목을 받았던 한국전자금융입니다.

 

 

○ 기업개요

 

한국전자금융은 ATM, CD VAN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최근 신규 사업으로 무인화 사업(키오스크, 무인주차장)에 진출하였습니다.

 

 

 

○ 기술적 분석

 

먼저, 일봉입니다.

 

9월 12000원까지 갔다가 10월부터 1만원 초반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평선이 모아지고 있어서, 점프를 기대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다음은 주봉입니다.

 

16년초 부터 우상향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올해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급적인 측면에서, 외국인의 지분율이 떨어졌다가 최근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분현황 및 지배구조

 

한국전자금융은 이름에 NICE가 없지만 NICE그룹의 계열사입니다.

 

 

보유 운용사로는 피델리티와 트러스톤, 에셋플러스 등이 있습니다.

 

 

 

 재무상황

 

매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등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부채비율도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신규사업으로 인한 것으로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낮은 배당률과 생각보다 낮은 영업이익률입니다.

 

 

 

 

 사업내용

 

ATM과 CD VAN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국내시장의 50% 수준의 시장점유율을 가진 1위업체입니다.

 

 

 

최근 신규사업으로 무인화 사업(KIOSK, 무인주차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투자 아이디어

 

 

1. 안정적인 CASH COW

 

국내 ATM, CD VAN사업의 M/S 50%의 1위 사업자로서 꾸준한 수익을 얻고 있음.

 

01년 설립 이후 13년을 제외하고 매년 매출 성장하였음.

 

 

 

2. 무인화사업의 성장

 

최저임금의 상승으로 가속화된 키오스크 사업의 성장과 일본 사례로 본 무인주차장 시장의 발전가능성은 매우 인상적임

 

 

 

 

 

 

일본 무인주차장 1위 업체 파크 24의 매출추이와 valuation을 한국전자금융도 가져온다면 향후 큰 주가 상승이 예상됨.

 

 

 

무인주차장 site와 매출은 빠른 속도로 상승 중

 

 

무인화 사업에서 올해부터는 유의미한 숫자가 나올것이며, 향후 빠른 성장이 예상됩니다.

 

 

 

 

3. 합병을 통한 비용 절감

 

한국전자금융은 나이스핀링크를 합병하여, 매출은 증가하고, 비용은 감소하여 이익 증대가 예상됩니다.

 

 

 

4. 경제적 해자 : 전국적인 네트워크

 

한국전자금융은 ATM 및 CD VAN사업을 위하여 전국에 네트워크 망과 인력을 가지고 있음.

 

이를 기반으로 비슷한 류의 키오스크 및 무인주차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런칭함.

 

네트워크에 사업이 추가될때 마다 매출은 크게 증가하나, 관리를 위한 비용 증가는 크지 않음.

 

향후에도 무엇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비슷한 류의 신규사업이 가능함.  

 

< 기존사업 >

 

 

 

< 기존사업 + 신규사업 >

 

 

< 기존사업 + 신규사업 + 합병>

 

 

 

 투자 리스크

 

 

1. 현금없는 사회

 

사회가 발전할 수록 현금 사용이 줄고, 신용카드 등의 사용이 늘어남.

 

이는 필연적으로 ATM 등의 사용 감소를 가져옴.

 

 

 

 

2. 포화된 CD/ATM

 

국내 CD/ATM의 숫자 및 이용건수는 정체되어 있고, 10만명당 CD VAN, ATM 대수는 세계 1위임.

 

향후 이 분야에서 매출 성장은 어려워 보임.

 

 

 

3. 합병으로 인한 주식의 희석

 

나이스핀링크와의 합병으로 신주가 860만주 발행됨.

 

약 30% 정도 기존 주식의 희석이 발생됨

 

 

 

 

 밸류에이션

 

16년부터 주가가 상승하여 현재 PER밴드, PBR밴드 상단에 위치하고 있지만, 과거의 밴드는 CD/ATM으로만 평가한 밸류이고,

 

현재는 키오스크, 무인주차장 사업의 밸류에이션을 추가하여야함으로, 고평가라고 보기는 어려움.

 

 

 

 

 

Posted by 명경지水

 

포브스아시아 선정 2017 아시아 200대 유망 기업

 

http://jmagazine.joins.com/forbes/view/318076

 

 

포브스아시아가 매출 10억 달러 이하, 아시아태평양 지역 출신 1만8000개 상장기업 중 200개 기업을 선정했는데,

 

그중 한국기업은 20개가 있습니다 .

 

 

 

 

 

 

 

 

 

○ 블룸버그 선정 2018 50대 주목할 만한 기업

 

https://www.bloomberg.com/features/companies-to-watch-2018/

 

Bloomberg Intelligence analysts identified 50 publicly traded companies—out of the 6,000 they track—worth special attention because they plan to release significant products and services in the coming year or because they face unusual challenges.

 

50개 기업 중 한국기업은 네이버가 유일합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툴젠이라는 기업을 알게되었는데 괜찮아 보여서 정리합니다.

 

 

○ 기업개요

 

유전자 가위를 연구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으로, 코넥스 상장 법입니다.

 

따라서, 기술적 분석 및 재무상황 등은 의미가 없고, 미래 전망과 기술 등에 대한 고려가 훨씬 중요합니다.

 

 

 

○ 기술적 분석

 

주봉으로 보면 등락은 있으나 꾸준히 우상향하고 있습니다.

 

 

 

 

 

○ 지분현황 및 지배구조

 

설립자인 김진수 박사가 21.40%, 엘비인베스트먼트가 14.02%, 김종문 대표가 2.5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주요 경영진은 김종문 대표, 김석중 이사, 김진수 박사입니다. 모두 해당분야 전문가입니다.

 

 

 

 

○ 재무상황

 

매출 15억, 자산 183억 정도구나 참고만 하면 되겠습니다. (시총은 2017.10.18 현재 2,315억원 수준입니다.)

 

 

 

 

 

○ 사업내용

 

유전자 교정 기술을 통하여, 동식물을 개량 및 인간의 질병 치료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

 

 

 

 

 

유전자 가위에 대한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은 "EBS 과학 다큐 비욘드, 유전자 가위, 신의 도구인가"와 "EBS 미래강연Q, 4차 산업혁명과 생명공학"을 시청 바랍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확실한 기술력

 

유전자 가위는 현재 3세대인 크리스퍼 유전자가위까지 와있습니다.

 

그런데 전세계에서 툴젠만이 유일하게 1~3세대 유전자가위를 모두 독자 개발했습니다.

 

 

 

2. 밝은 미래 전망

 

각종 저널에서 중요기술로 선정되었으며,

 

 

 

 

우리나라 바이오 기업 CEO들도 툴젠을 유망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수치로 표현된 미래 전망 또한 훌륭합니다.

 

 

 

 

3. 코스닥 상장

 

툴젠은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물론 15년~17년까지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향후 코스닥 상장에 성공한다면, 시장의 관심을 받고, 리벨류에이션을 통하여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래 표는 기술특례상장을 바이오 기업들입니다. 

 

공모가를 밑도는 기업들도 많지만, 툴젠의 기술력과 미래 전망이라면 제2의 바이로메드를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요.

 

 

 

 

○ 투자 리스크 : 소송

 

현재 3세대 유전자 가위 기술은 3개사가 특허 전쟁 중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하지 않을까 싶은데, 만약 특허소송에서 패한다면 기업가치는 폭락입니다. 

 

 

 

 

○ 밸류에이션

 

CHARDAN에서 나온 툴젠 레포트의 Price Target(162,500원, 현재 39,850원)과

 

또 다른 유전자 가위 기업 editas의 시총(10,902억원, 툴젠 2,315억원)으로 valuation을 끝냅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소액 보유중인, 이노인스트루먼트가 최근 크게 조정을 받아서 추가 매수를 할까 해서 분석해 봅니다.

 

 

○ 기업개요

 

이노인스트루먼트는 NH스팩5호를 통하여 2017년 5월 8일 우회상장을 하였으며, 광융착 접속기를 생산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

 

 

 

○ 기술적 분석

 

일봉입니다.

 

상장 이후 잠시 오르다 최근까지 하락하고 있습니다.

 

7월말 거래량이 터지면서 길게 윗꼬리가 형성된 것은 증권사 레포트의 영향인 듯 합니다.

 

최근 2천원까지 내려왔다, 반등해서 2300원 수준에서 마감했습니다.

 

바닥을 찍은 것인지, 단순한 기술적 반등이여서 다시 내려갈 것인지는 좀더 지켜봐야겠습니다.

 

 

 

주봉입니다만, 상장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수급 중에는 외국인은 큰 변화가 없고, 최근 기관이 매도해고, 그 물량을 개인이 받고 있습니다.

 

 

 

○ 지분현황 및 지배구조

 

몇개 운용사가 소액을 투자 중에 있습니다.

 

 

 

최대주주는 창업주 조봉일이며, TGG라는 중국의 광섬유 제조회사(심천상장법인)가 5.5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오너 조봉일과 CEO 김훈의 경력입니다. 중국통임을 알 수있습니다.

 

조봉일의 경우 중국 최대 통신사 China Telecom의 엔지니어 출신이며, CEO 김훈(JIN XUN)의 경우 칭화대를 졸업한 중국통입니다.

 

 

 

 

 

○ 재무상황

 

스펙으로 우회상장을 해서 과거 재무정보를 끌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15, 16년 재무만 본다면, 매출액 상승, OPM, ROE 매우 매우 인상적입니다.

 

분식이 아닐까 하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재무 정보가 입력이 안된건지 최근 분기 데이터가 없는데, 최근 분기 적자가 발생했습니다.

 

매출액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으며, 인건비 및 경상연구비의 증가와 합병비용으로 16억원 적자입니다.

 

일회성 비용인 합병비용을 제거하면 흑자이기는 하나, 조심스럽습니다.

 

 

○ 사업 내용

 

매우 간단한 사업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광융착 접속기를 중국에서 생산해서, 전세계에 수출하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 3사가 과점하던 시장에 새로 진입하여, 2016년 시장점유율 3위로 올라섰습니다.

 

 

 

중국에서의 비중이 매우 크지만, 세계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상당합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성장 산업

 

부제와 같이 4차 산업혁명 수혜주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각종 서비스(AR, VR, 자율주행, IoT) 등을 하려면 5G가 필수인데, 4G를 넘어 5G로 가려면 광통신망이 필요합니다. 

 

 

 

도쿄올림픽과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일본과 한국의 광통신망 보급율만 높으며, OECD평균은 20%대로 보급률이 매우 저조하며, 향후 대대적인 투자가 예상됩니다.

 

 

 

 

OECD 국가 이외에 중국,인도,아프리카에서의 투자도 활발합니다.

 

 

 

 

 

2. 성장 기업

 

성장 산업일 뿐만 아니라, 이노인스트루먼트는 시장 내에서도 성장 중입니다.

 

중국 시장 1위로 계속해서 M/S 증가 중이며, 2016년에는 AT&T와의 계약을 통해서 미국 매출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AT&T와 계약을 맺는 등, 시장에서 계속 성장하는 이유는 제품의 우수성입니다.

 

광융착 접속기의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나며, 가성비 갑입니다.

 

 

 

 

3. 신제품의 출시

 

계측기(OTDR)를 출시 예정입니다. 광통신망의 손상 등 이상 유무를 측정하는 장비로, 융착접속기와 고객사가 겹치고, 시너지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융착접속기로 중국시장에 큰 성공을 거두었는데, OTDR도 동일한 패턴으로 성공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사측은 신제품 출시 효과로 2018년 예상 매출액을 1300억원으로 잡고 있습니다.

 

 

○ 투자 리스크

 

1. Next 광케이블?

 

광융착 접속기와 출시 예정이 OTDR 모두 광케이블과 관련된 제품입니다. 현재와 같이 광통신망에 대한 투자가 지속되고 있을때는 문제가 없지만, 광케이블이 왠만큼 깔리고 나면, 동사의 시장 자체가 줄어들것으로 예상됩니다.

 

 

2. 중국 기업?

 

본사는 한국에 있지만, 생산 공장은 중국에 있으며, 오너와 대표이사 모두 중국통이며 주요시장 역시 중국입니다.

 

이노를 분석하면서, 중국기업인가 하는 의심이 들며, 과거 국내 상장한 중국기업의 행태를 보면, 투자하기 매우 꺼려집니다.

 

 

 

3. 최근 분기 적자

 

빠르게 성장하며, 높은 이익률을 보이던 회사가, 상장하자 마자 분기 적자를 내었습니다.

 

인건비(임원 및 일본진출) 및 경상연구비(신제품) 상승과 합병비용이라는 항목으로 설명은 되는데, 조심해야할 대목입니다.

 

 

 

 

○ 밸류에이션

 

여러가지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PER, PBR 밴드로는 판단하기 힘듭니다.

 

 

 

다만, 향후 성장성과 글로벌 TOP tier라는 점을 고려하면 현재의 밸류에이션(PER 9.42)은 낮아보입니다.

 

몇 가지 조심해야 할 점이 있는 회사지만, 매우 매력적인 회사임은 분명합니다.  

 

 

 

 

Posted by 명경지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