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연초에 올해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았습니다.

 

그 근거가 몇 가지 있습니다. 그 아이디어 유효한지 점검합니다.

 

1. 중앙은행의 스탠스 변화 : 긴축에서 완화로

2. 미중 무역분쟁의 해결

3. 코리아 디스카운트 완화 - 3-1) 북미 핵협상 타결

                                     3-2) 대주주 견제 : 스튜어드십코드 및 행동주의펀드

                                     3-3) 배당 강화

 

 

크게 3가지 이유로 시장을 긍정적으로 예측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이 아이디어 유효한지 찾아보았습니다.

 

1. 중앙은행의 스탠스 변화

   - 미국의 경우 금리 유지를 넘어서 인하 이야기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http://www.choic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22)

 

2. 미중 무역분쟁 해결

  - 현재 막바지 협상에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http://www.financialreview.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46)

 

3.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

   3-1) 북미 핵협상 타결

         - 2차 정상회담은 결렬되었지만, 협상은 계속되는 듯 합니다.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19/04/210541/)

   3-2) 대주주 견제

         - 대한항공 case에서 보듯이 점차 스튜어드십 코드와 행동주의 펀드가 유의미한 영향력을 보여주었습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3271204Y)

   3-3) 배당 강화

         - 만족할 만한 수준은 아니지만, 배당은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https://jmagazine.joins.com/economist/view/325181)

 

 

북미 핵협상이 조금 아니.. 많이 아쉽긴 하지만, 3가지 아이디어 모두 아직 유효한 것으로 보입니다.

 

2분기에 미중 무역분쟁이 해결되고,

 

3분기에 반도체 턴어라운드,

 

4분기에 북미 핵협상이 타결되면

 

올해 코스피는 다시 한번 2,500포인트를 넘어 상단을 두드릴 수 있지 않을까요?

 

희망적인 전망을 해봅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폰카 정리하다가 캡쳐해둔게 생각이 나서 포스팅합니다. 



바이런 빈 블랙스톤 부회장은 1965년 애널리스트로 월스트리트에 입문해서, 무려 50년 넘게 투자 업무를 해온 사람입니다. 


1986년 모건스탠리 수석투자전략가(미국)를 지낼 때부터 매년 초 "Ten Surprises"라는 연간 투자 전망을 발표해왓는데, 매년 초 모든 월스트리트의 투자자들이 반드시 읽어야할 투자 지침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원문은 블랙스톤 사이트에 있습니다. 


https://www.blackstone.com/media/press-releases/article/byron-wien-announces-ten-surprises-for-2019



한국경제의 "김현석의 월스트리트 나우"에서 연초에 번역 기사가 있었습니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901042185i



용 요약은 


1. 세계 경제가 둔화되면서 미 중앙은행(Fed)은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한다. 인플레이션은 억제되고 10년물 미 국채 수익률은 3.5% 이하로 유지된다. 수익률 곡선은 역전되지 않는다.

2. Fed가 추가 금리 인상을 멈추고, 2018년 말 폭락으로 인해 미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낮아진 덕분에 2019년 S&P 500 지수는 연 15% 상승한다. 랠리와 조정 장세가 오락가락하지만 우호적 금리 환경 속에서 기업 실적 증가세가 유지되면서 주가는 상승한다.

3. 미국의 GDP, 기업 투자, 주택 시장은 증가세가 감소한다.  하지만 민간 소비 및 정부 지출로 인해 경기 확장은 이어진다. 2021년 이전의 경기 침체 가능성은 희박하다.

4. 금융 시장이 (예상보다) 안정된 움직임을 보이면서 안전자산인 금은 온즈당 1000달러까지 하락한다.

5. 신흥 시장에 대한 이익 전망이 밝아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은 커진다. 신흥 시장 수익률이 선진 시장 및 과거 역사적 수준에 비해 매력적이어서다. 신흥국 중산층의 지속적 증가는 소비 증가 및 기업 실적 개선으로 이어진다. 중국이 이런 흐름을 주도하면서 상하이 증시는 25% 상승한다. 브라질 증시도 보수 정권 등장으로 활력을 얻게된다.

6. 브렉시트 데드라인인 오는 3월29일, 합의는 이뤄지지 않는다.
   영국 의회는 합의안을 부결시킨다.  결국 두번 째 국민투표가 개최되고 영국은 계속 유럽연합(EU)에 남게된다.

7. 달러는 작년 말 수준에서 계속 안정을 유지한다.  Fed가 자산 축소를 중단, 통화 정책이 유연해지면서 해외 자본의 미국 유입 흐름은 느려진다.

8. 뮬러 특검은 트럼프 측근들을 기소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을 직접 기소할만한 증거는 확보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런 와중에 트럼프의 측근들이 트럼프 주변을 떠나면서 미 행정부가 중요한 목표들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란 신뢰는 점점 줄어든다.

9.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한 미 의회는 예상보다 많은 성과를 창출한다. 특히 무역정책에서 그럴 것이다. 또 오바마 케어와 이민 정책은 핵심적 내용을 유지하는 방안이 진전을 보인다. 2020년 시행될 인프라 투자 프로그램이 발표될 것이다.

10. 성장주는 미국 증시에서 계속 리더십을 발휘할 것이다. 기술주와 바이오주는 꾸준한 실적 호조를 보일 것이다. 

< ‘10 서프라이즈’외에 추가로 몇 가지 더 >  

11. 지정학적 긴장이 증가한다. 이란은 중동을 불안정하게 만들고 김정은은 비핵화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폼페이오 국무 장관과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예방적 선제 공격에 나설 수 있다는 성명을 발표해 미 증시 투매를 야기할 수 있다. 하지만 호전적인 수사법에도 불구하고, 2020년 대선을 앞둔 미국은 누구와도 전쟁을 시작하지 않는다.
트럼프의 거친 말은 국가 안보와 관련돼 성공적 외교 협상을 이끌어 낸다.

12. 중국은 경제를 살리기 위해 야심찬 인프라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중국의 실질 성장률은 6.5%에 달한다. 하지만 부채 증가로 인해 우려가 커지면서 위안화는 약세를 보인다.

13. 중국은 시장 개방 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모든 산업에서 해외 자본의 대주주 지분이 인정된다. 중국의 전 세계에 대한 영향력은 커지지만, 미국은 계속 스스로를 고립시킨다.

14. 유럽중앙은행(ECB)은 독일과 이탈리아 경기 둔화, 브렉시트 등으로 인해 다시 양적완화에 나선다.

     이탈리아는 EU의 재정규칙을 지키지 않아 결국 부채 증가 및 침체에 빠진다.  ECB는 다시 유동성 공급에 돌입한다.

Posted by 명경지水

작년에 국가부도의 날을 보고 정리했었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합니다. 



IMF 외환위기란?

 

외채를 상환할 외화 부족으로 IMF에 구제금융을 신청함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왜 외화가 부족했을까요? WHY 외화부족??

 

 직접적 원인


-> 경상수지 적자 : 역플라자 합의로 인한 엔저로 수출경쟁력 상실

                         경상수지 적자비율이 GDP대비 5%를 초과하면 위기 (모리스 골드스타인)

                         1996 : 태국 8%, 말레이시아 10%, 한국 4.5%(경상수지 240억불 적자)

-> 1만불 국민소득 유지를 위한 원고 (원화는 19% 고평가, 모리스 골든스타인)

-> 종금사 문제 : 93 9개에서 96 15개 추가 허가 등으로 96 30개 종금사 체제 

                      단기로 조달해서 장기로 운용, 특히 동남아 투자

                      종금사 외화부채 200억 불 중 단기외채 120억불

-> 동남아 / 한보&기아 사태를 보며, 외국인들의 한국경제에 대한 의구심, 롤오버 거부

    1997 7~12월 아시아에서 1,000억 달러 자금이 빠져나갔는데, 한국이 약 500억불

    아시아 해외차관 중 일본 비중이 32%, 독일12% 프랑스 10%, 영국 8%, 미국 8% 

         -> 미국은 발 빠르게 연초부터 회수, 우리나라에 타격을 준건 일본의 회수(9~11 90억불 회수)

 

 

 근본 원인


-> 폴 크루크먼 : 생산요소 투입(저임금 노동, 외국 자본)에 의한 성장으로 한계 지적

-> OCED 가입을 위한 자유화 정책 

    - 단기외자도입 자유화 (단기외채 9312 192억불에서 97 9 804억불), 장기외자 도입은 규제

    - 잘못된 재벌정책 : 쪼이는 것에서 풀어주는 것으로, 3저 호황으로 인한 공급과잉 촉발

-> 미숙한 금융 : 관치금융 + 정경유착 = 한보 5조 부실대출 등 결국 부도                      

-> 재벌의 관행 : 차입을 통한 사업, 잘될때는 문제 없으나, 디레버리징 돌입하면서 문제

                      확장 일로의 정책으로 중복과잉투자 : 반도체(삼성,LG,현대)

                                                                      자동차(현대,대우,기아,쌍용,삼성)

                                                                      대우의 세계경영


 비우호적인 대외환경

-> 역플라자 합의 -> 엔저 -> 태국 등 동남아시아 위기




-> 미국 금리인하 기조에서 인상기조로 전환 94년 멕시코 터짐

  





 

 기타 참고사항

-> 미국 / 일본에 대한 직접적 도움 요청  

      - 미국은 의회 동의를 받아야 해서 거절

      - 일본은 미 재무부의 압력을 받아서 거절

-> 이바닥의 슈퍼스타 : 미 재무부가 아시아 위기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루빈 장관이 총지휘를 했고, 그 휘하 

                              서머스 부장관, 립튼 차관, 가이스너 차관보등 트리오가 특수 기동대 역할을 했다.

루빈 - 59, 골드만삭스 회장, 미 역사 상 가장 유능한 재무 장관

로렌스 서머스 - 43, 28세에 하버드대 종신교수, 99~01년 재무부장관, 하버드 총장

         삼촌이 폴 사무엘슨 노벨상 수상자, 외삼촌이 케네스 애로우 노벨상 수상자

가이트너 차관보 - 36, 美금융위기 당시 뉴욕연준 총재, 오바마 행정부 재무장관

스탠리 피셔 - 당시 IMF부총재, FED부총재, 중앙은행장의 스승

-> 루빈 GS회장시절 한국 기재원 방문 but 거절당함(일개 증권사 사장)

-> 소로스 바트화 공격 => 고평가 통화 매도, 저평가 통화 매수

         고정환율로 통화가 고평가되어 있다 : 영국 파운드, 태국 바트화, 중국 위안화

                                   (최근의 위안화 사례) 7위안 = 1달러 : 달러 담보 위안화 차입 -> 달러 매수 -> 

                                   달러 담보로 위안화 차입 -> 달러 매수 -> 시장에 달러는 부족하고, 위안화는 

                                   많아짐 -> 10위안 = 1달러로 가는 시나리오로 투자를 했으나, 

                                   but 중국 4조 달러 외환보유 -> 시장에 외화 공급, 단기금리 인상 

                                   -> 위안화 차입 부담 증가로 실패

 

-> IMF 이전 신용등급을 2015년에나 회복





-> IMF 위기, 이런식의 발언은 한국은행도 IMF도 싫어함, 외환위기라고 하는게 정확한 표현, IMF는 한국을 도와준건데 왤케 싫어하냐...

 

 

 IMF 해결책에 대한 논란

 

IMF의 처방

1) 고금리

2) 긴축예산

3) 세율 인상을 통한 세수확대

4) 부실은행 폐쇄 및 대출 건전성 확보

5) 특정 기업 및 산업에 대한 정부 보조금 금지

6) 금융시장 개방

7) 노동의 유연성 확보

 

 - 고금리 정책 : 외화 유치를 위해 필요악

 - 긴축재정 : 명백한 실수라고 생각함

 


 IMF 직후 자산 폭락


블룸버그 뉴스는 12 26일 현재 대한항공의 주가총액이 24,190억 달러로 보잉 747 두 대분의 값에 불과하고, 한국 제일의 기업인 삼성전자를 사는 값이 10월초 67억 달러에서 23억 달러로 폭락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중소 뮤튜얼펀드도 20여억 달러의 자산을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대기업이라고 해도, 월가 중소자본에 의해 먹힐 판이다. 그들은 김치국부터 마시고 군침을 흘렸다.

 

김대중 대통령 후보는 12월초 26개 시중은행, 27개 증권사, 12개 보험회사, 21개 종금사등 상장 금융회사 전부의 자산을 합쳐도 55,000(37억 달러)에 불과하다며 웬만한 외국 투자자가 한국 금융기관을 전부 살수 있게 됐다며 우려했다.

Posted by 명경지水

블라인드 앱에서 괜찮은 글을 봐서 포스팅 합니다. 


rootlessR0라는 닉네임을 가지신 분이 작성했습니다. 



주식투자능력테스트 (Ver0.9_BLDK1901)(1)


요즘들어 주식 정보를 제공한다는 이상한 전화도 많이 걸려오고, 투자에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에 주식투자 가이드를 정리해 봤습니다.


1.자산배분의 이유 - 투자는 절대 지지않는 방법에서 시작.


주식투자는 수익률을 높이기 보다는, 손실률을 낮추겠다는 관점으로 투자합니다.

한편, 수익률의 시작점은 무위험 수익률인 정기예금 금리입니다.

그리고 절대 손실이 없는 투자방법은 정기예금+ 예금이자를 이용한 위험자산 투자입니다.

혹은 주식시장이 상승중인 시기에는 KOSPI 인덱스 + 정기예금 입니다.

자산배분은 처음은 안전자산에서 시작해서 점차 리스크 프리미엄이 높은 자산으로 배분합니다.

예를들면 KODEX 레버리지 ETF(비중50%) + 정기예금(비중50%)입니다.

본인의 능력에 따라 정기예금 대신 개별 종목이나 채권, 상품에 투자할 수도 있습니다. 

투자금이 늘어나면 동일한 비중으로 추가하면 됩니다.


2.목표 수익률 설정


주식을 잘 안다고 해서 수익률이 높아지는게 아닙니다. 수익률은 오로지 리스크에 비례합니다.

목표수익률은 임의로 연10%, 20% 설정하는게 아닙니다. 

무위험 수익률 + a, 혹은 시장수익률(KOSPI상승률) + a로 설정합니다.

자신이 얼마나 손실을 감안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목표수익률을 설정합니다.


3.투자목적


주식투자의 목적은 남들처럼 급등하는 종목으로 돈 좀 벌어보고 싶어서가 아닙니다. 

화폐가치 하락을 헷지하기 위해 그나마 나은 방법이 주식투자이기 때문입니다.


4.투자기간


투자기간은 임의로 1년, 2년 정하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투자기간이 길다고 해서 무조건 수익률이 높아지는 게 아닙니다.

종목을 매수 후 추세를 이탈하지 않으면 계속 보유하고 있고, 추세를 이탈하면 매도합니다.

매수와 매도의 간격이 투자기간이며, 장기투자는 시장의 방향에 맞는 종목을 보유하고 있을 때나 가능합니다.


5.종목선정 방법


내 종목이 유가/환율/금리에 어떤 영향을 받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예를들어 항공주의 경우 유가가 상승하면 연료비용이 많이 들지만, 유류할증료로 전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행기를 리스하기 위해 달러로 차입했으므로 원달러 환율 상승시 비용부담이 커집니다.

한편 리스 비용은 LIBOR금리에 연동되어 있습니다. 

보통 항공주의 영업이익은 유가2/환율7/금리1에 영향을 받지만, 실제 주가는 투자자의 심리에 의해 유가의 영향이 더 커집니다.


6.주식 밸류에이션


주가는 현재가치(이익) + 미래가치로 결정됩니다. 그래서 주식의 정확한 가치평가는 불가능합니다. 

대신 상대적인 비교나 적정주가의 범위는 가늠할 수 있습니다.

배당종목은 배당성장할인모형, 그외 이익지표를 활용한 PER, 혹은 영업이익은 조작이 쉬으므로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산가치(PBR)나

매출(PSR), EV/EBITDA를 활용합니다. 배당주는 성장률이 낮고, 성장률이 높은 종목은 영업이익이 적자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종목간의

수평적인 비교는 무의미합니다.


7.시장상황 모니터링(가능하면...)


연방기금금리와 경제지표 모니터링

이 세상에서 시장상황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FRB의 위원들입니다. 금리의 방향을 기본으로

다양한 경제지표(실업률5%,PCE물가지수2%,임금상승률3%,주택지표,공장가동률80%,ISM제조업지수 등)를 해석해 나가는 방법으로 시황을 모니터링합니다.


8.기술적 분석(기계적 분석)


지지선과 저항선 찾기(Volume Candle, 이평선)

매수신호(ADX와 DI-, MACD 오실레이터)

매도신호(스토캐스틱, CO)

매매시점: 저항선이 가까이에 있을 때 매수하지 않는다. 저항선에서 많이 떨어졌거나 저항선을 넘을 때 매수한다. 

당일 매매는 디마크 활용

아래 이미지는 KODEX 레버리지 ETF 사례(122630)

**12720원 저항, 13000원 저항을 넘었고, 13670원 갭저항을 앞두고 있음


9.실전투자


종목선정은 탑다운 방식으로

사업구조가 명확한 종목부터(반도체는 삼성전자보다는 SK하이닉스, 지주회사보다는 자회사...)

가격 스프레드 모니터링(정제마진, 판매가 - 생산가, 단기금리(예금) - 장기금리(대출)차이)


10.행동지침


황금비율 찾기: 지식과 경험, 투자금을 모두 갖춘다면? 

자신의 투자성향 찾기: 분석가, 실천가


11.근원적 궁금증?


"나는 잘 모르지만, 이 세상에는 급등종목이라는 것이 있고

누군가는 그 종목이 뭔지 나에게 조심스럽게 알려줄 것이다.

마치 꿈 속에서 로또 번호를 받는 것처럼"

"그래서 결론은 어떤 종목을 사면 되나요?"


........생략........


죄송합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어서 많은 부분을 생략합니다...

다음주에나....


p.s 참고로 대부분의 내용은 'BODIE의 투자론'과 샤OOO님의 가르침을 참고했습니다. Thanks.




주식투자능력테스트 (Ver0.9_BLDK1901)(2)


(이어서 계속)


9.실전투자


주식투자에는 투자 시기가 있습니다. 그 시기를 넓게보면 금리 인상기(2015년12월~)와 일치합니다.

왜냐하면 FRB에서는 실업률과 물가상승률을 모니터링하다가 경기가 과열될 것이 예상되면

양적완화를 중단(MBS자산매입 축소)하고 금리인상을 결정합니다.  그리고 정상상태인 중립금리를 넘어 

다시 금리인하를 시작하기 전까지 지속적이고 일관된 통화정잭을 펼칩니다. 

결국 경기가 좋아서 금리인상을 시작한다는 것은 기업들의 실적도 호전되고 주가도 상승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실제로 기업실적이 호전되지 않더라도 대규모 양적완화(8900억 달러 --> 4조 5000억 달러)에 따른 유동성 장세가

주가를 상승시키게 됩니다. (양적완화 -> 화폐가치 하락 -> 원자재 상승 -> 생산자 물가 상승, 임금상승, 설비투자 -> 소비자물가 상승)


유동성 장세

유동성은 캐리 트레이드(국가간 금리 차이를 이용한 투자) 형태로 공급되거나. 혹은 환차익을 목적으로 유입됩니다.

외국인 자금은 시장 자체에 투자되기 때문에 시가 총액이 높은 대형주에 집중 됩니다. (삼성전자가 실적이 좋아서 상승하는게 아닙니다)

이후 투자자금은 안전 자산에서 위험자산으로 (EMBI스프레드 축소, 베타B가 높은 종목으로) 이동하고 중형주/소형주가 순차적으로 상승합니다.


개인투자자 관점에서는 

주식시장은 상승 초기에는 별 주목을 받지 못하다가 중반을 넘어서면서 책이든 뉴스든 주변사람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일반인들도 관심을 갖고 비로소 투자를 시작합니다. 그리고 일반 투자자들도 직접 수익을 내면서 주식시장에 확신을 갖게 됩니다. 

KOSPI가 상승하는 시기에는 대부분의 종목들에서 투자 수익이 발생합니다. 그 누가 어떤 종목을 추천하더라도 시장 상승률에 맞는 수익을 내게 되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멈춰야 할 때를 알아차리는 것입니다. 호황일 때는 주식시장이 영원히 상승할 것 처럼 생각되지만, 경기가 주기를 가지고 변동하는 것처럼 주식시장도 경기에 선행해서 등락을 반복합니다.

최근 FRB의 경제전망을 참고하세요.

https://www.federalreserve.gov/monetarypolicy/fomccalendars.htm


추가매수 목적

추가매수(물타기)는 자신의 평균매수가를 저항선 아래로 낮춰서 Exit하는 목적으로 사용하세요.

당초 글에서 KODEX 레버리지 ETF(122630)의 갭저항은 13670원에 있다고 했습니다. 매도를 결정했다면

자신의 평균매수가를 갭저항 아래로 끌어내린 후, 이익이 난 상태에서 Exit하는게 상대적으로 용이합니다. 

(*아래 이미지 참고)


주당순이익(EPS)

재무분석시 Earning은 과거 실적이 아니라 올해 예상실적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희석주당이익(Diluted EPS)으로 전환사채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재무제표 보기

재무상태표(대차대조표): 유동자산 - 재고자산이 유동부채보다는 많아야 합니다.

현금흐름표: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당기 순익보다 커야 합니다.


투자자로서 알 수 있는 범위

그 종목의 지지선, 저항선. (상승범위, 하락범위)

뉴스, 미중 무역전쟁의 목표가 무엇인지(무역적자, 지적재산권 등의 문제에서 위안화 환율문제로 귀결)


투자자로서 절대 모르는 범위

그 종목이 언제(몇 월 며칠) 상승하는지, 언제 하락하는지.

뉴스의 결과, 미중 무역전쟁의 실무자들이 언제 어떤 결론을 낼지.


요구수익률

당연한 말이지만, 주식투자는 (기대수익률 - 요구 수익률)의 차가 큰 종목에 투자하는 것입니다.

요구수익률 = 물가상승률 + 리스크 프리미엄

기대 수익률 = (미래의 주가 - 현재의 주가 + 배당 - 이자) / 현재의 주가


피해야 할 표현(생각)

어떤 종목에 "몇 년간 묻어둔다"

투자 수익에 대해 "돈을 땄다"

어떤 종목에 투자한 돈을 "없어도 되는 돈"이라고 생각하는 것

매도하지 않았으니 "손실이 아냐"


10.행동지침


안다는 것의 의미

아는 것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첫째, 내용을 이해하는 단계. 둘째, 다른 사람에게 설명하는 단계. 마지막으로, 아는 것을 실천하는 단계입니다.

투자에서는 지식과 경험, 그리고 자본의 세 요소가 모두 필요합니다.

잘 알지만 경험이 없으면 실수를 해서 손실이 나고, 경험이 있더라도 투자할 여력이 없으면 수익을 낼 수 없습니다.

어떤 사람은 아는 것에 만족하며 삽니다. 2000년 초반에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어떤 전문가도 직접 투자는 안합니다. 아무리 전문가여도 100% 확실한 투자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투자를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마음 편하게 본업에 전념하면서 행복을 얻는게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자신의 투자성향이 어떤 타입인지 고민해 보시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선택을 하십시오.


11.근원적 질문


"주식에 장기 투자했을 때, 채권 수익률을 이길 수 있을까요?

액티브 투자가 패시브 투자 수익률을 이길 수 있을까요?"

투자대회 수상 경력은 수익률을 보장하는가?


마침.

Posted by 명경지水

최근 수급이 꼬인 우량주가 있습니다.

 

바로 "침대는 과학입니다" 로 유명한 에이스 침대입니다.

 

 

 

○ 기업 개요

 

전국민이 다 아는 침대 만드는 기업입니다.

 

 

 

 

○ 기술적 분석

 

일봉을 보면 4월 중순 이후로 가격이 하락하고, 7월초 부터는 폭락(?)하는 모습을 볼 수있습니다.

 

4월 17일 관리종목 지정과 7월 4일 자기주식처분 결정이 그 원인입니다.

 

그리고 8월 1일 주식분할과 현금배당 차등지급을 발표하고 거래량이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주봉으로 보면 하락이 더 드라마틱해집니다.

 

꾸준히 상승하던 종목이 급락합니다.

 

 

 

월봉으로 봐도 꾸준히 우상향 하는 종목이었음 알 수 있습니다.

 

 

 

 

○ 지분 현황 및 지배구조

 

에이스침대의 지배구조는 매우 간단합니다.

 

안성호 대표가 79.56%의 지분을 가지고 있으며, 자사주로 11.71%가 있습니다.

 

이 정도면 거의 개인기업입니다.

 

 

 

하나 특이점은, 침대시장 1,2위 업체인 에이스침대와 시몬스침대가 형제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에이스침대는 안유수 회장이 설립하였고, 장남 안성호 대표는 에이스침대를 차남 안정호 대표는 시몬스 침대를 물려받았습니다.

 

 

 

○ 재무 현황

 

매출은 크게 늘지는 않으나, 매년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제조업체로는 매우 훌륭한 수준이고, 부채는 거의 없습니다.

 

부채가 없어서, ROE는 낮게 나옵니다.

 

최근 3년간 매년 3,300원의 배당을 하고 있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2018년 상반기 실적은 역대 최고치로, 라돈침대 사태로 반사이익을 얻은 것으로 보입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꼬려버린 수급으로 인한 폭락, 저가매수의 기회

 

에이스침대의 폭락은 기업의 실적이 악화되거나, 경영진에 문제가 있어서 폭락한 것이 아니라 수급이 꼬여서 폭락한 것입니다.

 

에이스침대는 소액주주 소유주식수가 유통주식수의 20%에 미달하여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었습니다.

 

 

 

회사는 관리종목 지정으로 인한 상폐를 막기 위해서, 자기주식 처분을 결정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18만원에 있던 주식이 12만원까지 내려왔습니다.

 

10/4일까지 13만주를 매도할 계획이었는데, 현재 43,862주만을 매도한 것으로 파악됩니다.

 

아직도 약9만주를 매도해야 합니다.

 

현재 거래량 수준으로 봐서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자기주식 처분을 시작한 7/5일부터 8/31일까지의 거래량은 61,015주입니다.

 

주가부양책을 발표한 8/1일부터 8/31일까지의 거래량은 51,303주입니다.

 

 

 

2. 고배당주로 변신

 

에이스침대는 소액주주를 유인하기 위해서 주가부양책을 발표합니다.

 

차등배당과 주식분할이 그것입니다.

 

 

 

최근 3년간 매년 3,300원을 배당했는데, 동일하게 대주주에게 배당을 하고, 소액주주에게 1.5배 배당을 하면 4,950원을 배당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총액을 유지하고 자기주식을 계획대로 처분하면, 주당 4,338원의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주가 129,000원을 생각하면 매력적인 배당금입니다.

 

 

 

3. 브랜드 파워

 

"침대는 과학입니다"의 광고 카피 유명한 동사는 19년째 브랜드 파워 1위를 유지중입니다.

 

소비재에서 브랜드 파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투자 리스크

 

1. 상장 폐지

 

만에 하나 관리종목 지정사유를 해소하지 못하면 상폐가 될 수 있습니다.

 

치명적인 리스크입니다.

 

 

2. 다른 기업들의 도전

 

과거 에이스침대, 시몬스침대 외에는 군소업체들이 난립하던 시장에서, 코웨이, 한샘, 삼분의일 등의 경쟁사들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또한, 침대 시장에 렌탈이 도입되기 시작했고, 메모리폼 메트리스, 모션베드 등 기존의 메트리스와는 다른 상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러한 침대 시장의 변화에서 동사가 대응을 잘못 한다면, 나락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밸류에이션

 

PER, PBR 밴드차트를 보면 역사상 저점으로 보입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유투브에서 경제 관련 동영상을 보는데,

 

가장 아카데믹하고, 주류적인 경제학 강의를 볼 수 있는 곳이 한국은행 페이지가 아닌가 싶습니다.

 

4/13자 한은금요강좌, 서울대 이철희 교수의 근대 이후 금융위기의 역사적 조망 강의에서

 

꼭 기억할 만한 구조도가 있어서 캡쳐하고, 포스팅을 합니다.

 

 

강의 내용은 Southsea bubble, 대공황 등의 역사적 금융위기에 대한 내용이고,

 

케네스 로고프& 카르멘 라인하트의 이번엔 다르다라는 책에서 강의 내용을 가져왔습니다.

 

 

역사적인 금융위기를 간단히 도식화 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경제적 기술적인 변화(식민지 진출, 산업혁명 등)에 의해서, 대규모 자본투자의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이러한 사회변화에 대규모 자본을 동원하기 위하여, 여러가지 금융 기법·금융 혁신이 이루어 지고, 결국 자본이 투하됩니다.

 

경제·기술적 변화는 새로운 좋은 투자 기회가 되며, 이번엔 다르다를 외칩니다.

 

그리고 금융혁신을 통하여, 차입 규모가 커지고, 새로운 경제적 기술적 변화이기 때문에 정보의 비대칭성은 증가합니다.

 

이렇게 버블은 만들어지고, 결국 금융위기로 끝을 내립니다.

 

 

 

특히, 지금 시점에 이 도표가 중요합니다.

 

4차 산업혁명, 인더스트리 4.0, 소사이어티 5.0,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경제적 기술적 변화가 시작되었고, 새로운 산업에 자본 동원이 필요해졌습니다.

 

아직은 눈에 보이는 금융 혁신과 과도한 차입 혹은 주가 상승은 없지만, 향후에는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항시 금융위기, 버블를 염두하는 투자가가 되어야 겠습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여기저기서 종목을 추천받고 혹은 이리저리 종목을 발굴해서 괜찮은 종목이다 싶어서, 증권사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를 찾다보면 정홍식 애널리스트의 레포트가 자주 나옵니다.

 

저와 비슷한 시각으로 종목을 찾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분이 어떻게 어떻게 종목을 선정하는지 알아봤습니다.

 

 

요약을 하면.

 

1. 순현금 기업 : 영업현금흐름 > 투자현금흐름 으로 현금이 지속적으로 쌓이는 구조의 기업

 

2. 순현금이 증가하는 기업 : 현금이 지속적으로 쌓여, 회계상 이익이 아닌 실질적인 부가가치를 창줄하는 기업

 

3. 추세적인 외형확대 : 매출액이 증가하여 성장성이 있는 기업

 

4. 기업의 경쟁력 : 변동성이 적은 높은 OP 마진을 유지하는 기업

 

이러한 기업이 밸류에이션 매력(가치 > 가격)이 있다면

 

자세히 분석할 만한 기업으로 판단합니다.

 

 

 

참고로 정홍식 애널리스트가 이끄는 스몰캡팀은 2017년 베스트 애널리스트 조사에서,

 

매경 2위, FN가이드 4위, 한경(상반기) 4위를  했습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니치마켓에서 꾸준히 성장하는 재미난 기업이 있습니다.

 

바로 민앤지입니다.

 

모바일 보안서비스를 기본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중이며, 현재까지 성공적 사업 영위 중입니다.

 

 

○ 기업 개요

 

민앤지는 이경민 대표가 네이버를 나와 2009년에 설립한 모바일 보안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기업니다.

 

 

 

○ 기술적 분석

 

일봉을 보시면 현재 25,000원 수준에서 횡보 중입니다.

 

작년말에는 30,000원 까지 치솟았으며, 22,000원 수준에서는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저점을 조금씩 높이고 있으며, 현재 이평선 수렴 중입니다.

 

거래량은 작년 대비 소폭 감소했습니다.

 

 

 

 

주봉으로는 상장 이후 하락하다가, 16년 말 부터는 대세상승하고 있습니다.

 

16년 10월, 세틀뱅크 인수함으로 주가 추세전환했습니다.

 

 

 

매물대는 25,000원~26,000원에 쌓여있습니다.

 

그리 두꺼워 보이지 않으며, 가까운 시일에 돌파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외국인 수급에 특별한 점은 보이지 않으며, 외국인 지분율은 미세하게 상승 추세입니다.

 

 

 

기관 수급도 특별히 매수/매도 우위가 보이지 않습니다.

 

 

○ 지분 현황 및 지배구조

 

민앤지에는 괜찮은 운용사들이 들어와있습니다.

 

메리츠자산운용, 에셋플러스자산운용 등이 들어와 있습니다.

 

금액이 얼마 안되는 점은 아쉽습니다.

 

외국계로는 Lazard가 들어와 있습니다.

 

 

 

이경민 대표가 23.68% 지분을 소유한 최대 주주이며, 우호 지분을 합칠 경우 27.27%입니다.

 

이경민 대표는 인하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네이버 사번 31번인 벤처 1세대입니다. (이해진 의장이 사번 15번입니다.)

 

네이버에서 금융사업팀장으로 일하다 2009년 민앤지를 창업을 했습니다.

 

 

 

 

 

 

 

민앤지의 연결법인은 세틀뱅크, 더넥스트씨, 블록체인컴퍼니가 있으며, 연결로 잡히지 않는 출자 법인은 케이뱅크, 바이오일레븐 등이 있습니다.

 

 

 

 

○ 재무 현황

 

 

매출 및 영업이익 빠른 속도로 증가중입니다.

 

16년 대비 17년 매출 급증은 세틀뱅크 인수 효과이며, 18년 성장은 둔화 예상됩니다.

 

부채비율도 빠른 속도로 늘고 있지만, 17년말 55.17%로 낮은 수준이며, 이 정도 레버리지는 쓰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조금 아쉬운 것은 배당수익률이 1% 수준으로 낮습니다.

 

 

 

 

 

○ 사업 내용

 

사업 내용은 현재 매우 다양합니다.

 

인증, 로그인, 결제 등의 보안 서비스와 에스메모, 부동산등기변경 알림 등의 서비스를 제공 중입니다.

 

 

 

 

 

사업 내용은 다양하지만, 매출을 보면 크게 두 축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모바일 보안 서비스(휴대폰번호 도용방지)와 세틀뱅크 입니다.

 

 

 

 

모바일보안 서비스는 통신사를 통해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통신비 명세서를 자세히 보시면, 많은 분들이 서비스에 가입되어 계실 껍니다.

 

 

 

 

 

 

세틀뱅크는 가상계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세금수납에 필요한 가상계좌, 휴대폰 요금 등의 자동지출, 간편계좌결제 등 현금결제에 기반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가상계좌시장에서 점유율 9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모바일 보안시장은 지속적 성장

 

컴퓨터 보다 모바일을 더욱 많이 사용하고,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은 계속해서 증대되고 있습니다.

 

동사의 휴대폰번호도용방지로 시작된 동사의 모바일 보안서비스 시장은 빠른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향후 공인인증서 폐지 등의 보안정책의 큰 변화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직접적인 수혜는 예상하기 어렵지만, 향후 신시장이 열리고, 수혜를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2. 세틀뱅크의 지속적 성장과 상장

 

세틀뱅크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는 동사의 성장을 견인합니다.

 

 

 

 

 

 

세틀뱅크는 지금까지는 가상계좌로 성장을 해왔지만, 향후 간편결제 사업 부문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카카오가 출시 예정이 앱투앱 서비스 또한 세틀뱅크 매출에 큰 도움이 될 예정입니다.

 

 

 

앱투앱 서비스는 카드사를 배제하고, 소비자와 가뱅점을 직접 연결시켜주는 서비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세틀뱅크의 IPO가 예정되어있습니다.

 

세틀뱅크의 상장 벨류에이션은 3~4천억 규모로 평가되고 있으며, 민앤지의 지분은 47%입니다.

 

 

 

 

더벨의 관련 기사입니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1804040100007970000488&svccode=00&page=1&sort=thebell_check_time

 

 

 

3.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민앤지는 휴대폰번호도용방지 서비스에 머무리즈 않고 지속적으로 신규 서비스를 런칭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휴대폰번호도용방지 같은 대박 서비스는 없지만, 타 서비스에서도 유의미한 매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8년에는 대형 모바일 게임들이 지속적으로 출시 되는바, 동사의 미뮤 서비스가 큰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투자 리스크

 

 

1. 거래 정지

 

현재 민앤지는 주석미기재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예정으로 거래 정지되어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거래소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38조제2항제5호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3조제11항제3호의 규정에 의거 회계처리위반으로 인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심사하기 위하여 동 사 주권의 매매거래를 정지하며,

향후, 실질심사 대상 해당여부에 관한 결정시까지(15일 이내('18.05.03), 영업일 기준) 동사 주권의 매매거래정지가 계속될 예정이며,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는 경우 당해법인 통보(매매거래정지 지속) 및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절차 진행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고, 실질심사 대상 미해당 시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2. 바이오???

 

민앤지의 지분 투자에는 이해하기 힘든 기업들이 있습니다.

 

바이오일레븐과 메디오젠입니다.

 

양사 모두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회사입니다.

 

대표가 프로바이오틱스로 효과를 봤는지, 민앤지와 어울리지 않는 기업에 투자를 했습니다.

 

 

 

 

 

 

 

○ 밸류에이션

 

PER, PBR 밴드를 보면, 동사 주가 횡보 중입니다.

 

특별히 고평가/저평가 되었다고 판단하기에는 힘듭니다.

 

 

 

골든브릿지투자증권에서 18년 1월초에 작성한 잔여이익모형입니다.

 

매출, 순이익 모두 보수적 추정으로 보이며, CAPM으로 산출한 할인율도 적당해 보입니다.

다만, RI모델에 계속성장률이라던가 여타 가정을 보여주지 않아서 보기 불편합니다.

 

 

 

Posted by 명경지水

옛날 레포트이기는 하지만, 흥미로운 주제라서 포스팅합니다.

 

현재 토러스투자증권에서 시황/전략 애널리스트로 일하시는 전상용 애널이 작상하신 리포트입니다.

 

"텐배거의 향기를 찾아서"

 

현재도 관련 주제로 꾸준히 글을 작성하시고 있습니다.

 

 

먼저, 텐배거(TenBagger) 란 피터린치가 사용한 용어로, 10루타 종목, 10배 오른 종목을 의미합니다.

 

즉, 10,000원짜리 주식이 100,000원이 된 것을 의미합니다.

 

 

90년대 말 부터해서, 현재까지 텐배거를 달성한 업종은

 

증시의 대세상승과 함께한 증권주

 

중동발 호황에 힘입은 건설/기계업종

 

연이은 대박신작을 낸 게임주

 

중국 경제 성장으로 인한 조선주

 

스마트폰의 폭발적인 성장을 누린 스마트폰 부품주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성장한 자동차/자동차 부품주

 

2010년 초반부터 시작되서 현재까지 진행중인 헬스케어 업종

 

등이 단일 종목이 아니라, 업종으로서 텐배거를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첫째로 해당 종목이 속한 산업의 사이클이 어떤 이유에서건 크게 성장하는 구간에 들어간다는 특징
이 있다.


둘째로 해당산업이 성장 빅사이클에 있는 1등업체의 주가 상승폭이 크다.


셋째로 그 중 특히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업체의 주가가 더 부각된다.


넷째로 플랫폼을 가진 B2C업체의 주가가 더 부각된다.

 

 

레포트를 통해서 좀더 자세히 알아봅시다.

 

텐베거의 향기를.pdf

 

 

 

 

 

Posted by 명경지水

다나와라는 기업을 추천 받아서 이것 저것 알아보니 괜찮아서 정리합니다.

 

 

○ 기업 개요

 

PC와 IT기기 중심의 가격비교 사이트입니다.

 

 

 

 

○ 기술적 분석

 

일봉을 보면 완만한 상승 추세입니다.

 

최근 몇일 장대양봉과 장대음봉이 나왔고, 거래량이 증가했습니다.

 

퀀텀 점프의 향기가 납니다.

 

 

 

주봉을 보면, 2017년 중반 부터 급격한 상승이 나옵니다.

 

13,000원 정도에서 두번 조정을 받고, 18년에는 13,000선이 저항선을 형성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7년 하반기 상승은 실적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영업이익이 50~60억에 머물던 영업이익이 2016년 85억 17년 152억이 나왔습니다.

 

 

 

 

매물대 또한 13,000 정도가 가장 두껍고, 현재는 매물대 뚫고 상승 중입니다.

 

 

 

외국인 수급을 보면 최근 상승의 주체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관은 큰 변동이 없으며, 외국인이 큰폭으로 매수하여, 외국인 지분율 상승했습니다.

외국인이 매수 주체라는 점에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 지분 현황 및 지배구조

 

국내 펀드들은 거의 들어와있지 않습니다.

 

일단 시총이 2,000억 수준이고, 레포트도 이베스트 증권 외에는 거의 나오지 않아서 인듯 합니다.

 

 

 

 

성장현 의장이 개인 최대 주주고, 우호 지분을 합치면 과반입니다.

 

성장현 의장이 처음 다나와를 설립하고, 대학 친구 손윤환 사장이 합류하여, 본격적인 사업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후 안징현 대표가 CFO로 합류했습니다.

 

 

인터뷰 기사의 출저는   http://www.businesspost.co.kr/BP?command=naver&num=47031  입니다.

 

기사 내용이나, 지금까지의 다나와의 행보를 보면, 대주주&경영자리스크는 없어 보입니다.

 

 

 

○ 재무 현황

 

 

매출/영업이익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부채비율 매우 낮습니다.

 

영업이익률, ROE 훌륭하고, 시가배당수익률도 2% 수준으로 양호합니다.

 

 

 

 

동사는 연결자회사가 있는데, 자회사를 제거하고, 별도로 보면 더욱 인상적입니다.

 

 

 

 

○ 사업 내용

 

사업 내용은 매우 간단합니다.

 

각종 인터넷 쇼핑몰의 가격 비교를 해주고, 수수료를 먹습니다. (제휴쇼핑 사업)

 

대형 인터넷 사이트로서, 당연히 광고매출이 크게 나옵니다.

 

판매수수료 부분은 자회사(다나와컴퓨터, 늑대와여우컴퓨터)가 하는 조립PC판매업 및 사이트에 입점한 PC제조업체로 부터 받는 중개료입니다.

 

마지막으로 정보이용료는 중소형 쇼핑몰의 다나와 입점 수수료와 가격비교서비스 수수료입니다.

 

판매수수료가 매출이 가장 크지만 이익은 얼마되지 않습니다.

 

 

 

 

 

 

다나와는 조립PC업체를 자회사로 두고 있으나, 가격비교를 기본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과거 꾸준히 매출액 꾸준히 증가해 왔고, 앞으로도 증가가 예상됩니다.

 

 

 

 

다나와의 비용구조를 보면 변동비는 거의 없으며, 매출이 증가되면 그만큼이 수익으로 타고 들어올 수 있는 구조입니다.

 

 

 

 

○ 투자 아이디어

 

1. 성장산업

 

온라인 쇼핑 거래금액은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쇼핑이 증가되면서 동사의 매출도 증가하고, 트래픽도 증가 중입니다.

 

알렉사 트레픽 순위입니다. 17년 중반부터 상승하고 있습니다.

 

 

 

구글 트렌드에서 동사의 경재사 에누리닷컴과의 비교입니다.

 

동사가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습니다.  

 

 

 

또다른 트래픽 사이트에서의 2017년 1월과 2018년 4월 트래픽 비교입니다.

 

1년 3개월 사이에 트래픽이 거의 두배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트래픽 증가는 광고 매출 증가로 이어집니다 .

 

특히나 온라인 광고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2. 먹을 시장이 아직도 많다.

 

동사는 컴퓨터, IT기기 전문 가격 비교사이트에서 그 외연을 넓히고 있습니다.

 

동사가 전문으로 하는 컴퓨터 가전제품 등의 비중은 온라인의 경우 16.6% 수준, 모바일의 경우 12% 수준입니다.

 

앞으로  IT 가전 이외에도 먹을 시장이 큽니다.

 

 

 

경영진도 다른 시장 개척을 위하여, 상품 카테고리를 다변화 했으며, 여행/자동차와 같은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가격비교 서비스의 경우, 독립된 본부까지 설립할 정도로 공을 들이고 있는 모습니다.

 

 

 

 

 

다나와여행에서는 항공권, 호텔, 패키지 뿐만 아니라 기존에 볼수 없었던 해외입장권/패스와 현지투어까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두가지가 큰 투자 아이디어이며, 다음은 마이너한 투자 아이디어입니다.

 

 

3. PC방 사업과 PC매출

 

다나와는 새로이 PC방 사업을 런칭했습니다.

 

일평균 사용률은 괜찮게 나오고 있습니다.

 

 

기존 PC방들과는 성능에서 차별화 되어있으며, 향후 PC방에서의 고성능 PC 체험이 PC매출로 이어질 것으로도 기대됩니다.

 

 

 

4. 롤모델 : 카카쿠닷컴

 

일본에는 카카쿠닷컴이라는 가격 비교 사이트가 있습니다.

 

다나와와 마찬가지로 IT제품의 가격비교로 시작해서, 현재 카테고리 다변화로 플랫폼으로서 성공했습니다.

 

다나와도 이러한 길을 가지 않을까 합니다.

 

 

 

 

 

○ 투자 리스크

 

투자 리스크는 유일합니다; 네이버쇼핑

 

가격비교는 과거 다나와와 에누리닷컴 뿐이었는데, 네이버가 서비스를 시작하더니, 네이버쇼핑이 업계 1위입니다.

 

향후 네이버쇼핑의 영향으로 동사의 사업기반이 축소될 수 있습니다.

 

 

○ 밸류에이션

 

PER, PBR밴드를 보면 역사적 고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카테고리 다변화로 동사의 성격이 변함에 따라 새로운 밸류를 받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이베스트에서 RIM모델로 가치평가를 했는데, 22년의 영업이익이 조금 과도해 보입니다.

 

 

 

Posted by 명경지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