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은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자 중 한명이며, 가치투자의 교과서입니다.

 

그의 투자에 대한 많은 책과 이야기가 있는데, 대부분은 소비재 기업에 대한 투자 이야기입니다.

 

코카 콜라, P&G,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

 

하지만 그의 포트폴리오를 보면 알려진 것과 달리, 소비재 보다는 금융주가 더 많습니다.

 

 

 

12년의 포트폴리오입니다.

 

 

 

 

 

13년의 보유 주식

 

 

17년의 포트폴리오입니다.

 

 

 

 

시기 마다 차이는 있지만 금융주의 비중이 가장 크며, 약 40% 수준입니다.

 

 

웰스파고,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US뱅코프, 무디스, 뉴욕멜론 , 골드만 삭스 등 은행, 카드, 신평사 등의 금융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는 알려진 것과 달리, 왜 이렇게 금융 섹터의 비중이 높을까요?

 

금융주야 말로 그가 말해왔던 투자 원칙에 가장 어울립니다.

 

 

 

1. 금융회사는 재투자가 필요없다.

 

  금융회사는 설비 투자가 필요없으며, R&D도 필요없습니다.

 

 

2. 금융섹터는 과점 시장이다.

 

  대부분의 금융 시장은 과점시장입니다.

 

  금융 산업은 규제 산업이며, 규모의 경제/네트워크 효과로 선두 기업, 최초 시장 진입자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3. 따라서 높은 ROE를 유지

 

    재투자가 필요없고, 과점 사업자이기 때문에 높은 ROE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4. 이해하기 쉬우며, 영원히 지속할 산업니다.

 

  전문가가 아니여도, 금융회사의 수익구조는 이해하기 쉽습니다. 

  

  또한, 기술변화/라이프스타일과 무관하게 지속되는 사업입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버핏은 금융주를 많이 보유한것으로 판단됩니다. 

 

 

버핏의 포트폴리오를 참고하여, 금융주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명경지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