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업 중 하나인 소프트뱅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합니다.

 

 

○ 소프트뱅크 사업구성

 

소프트뱅크는 현재 통신 산업을 메인으로 해서, 다채로운 IT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소프트뱅크는 IT계의 버크셔 해서웨이로 생각됩니다.

 

버크셔가 보험업을 캐쉬 카우로 해서, 다양한 기업(주로 전통산업)에 지분 투자 혹은 인수합병을 하여 기업가치를 높여왔고,

 

소프트뱅크는 통신업을 캐쉬카우로 다양한 IT기업에 지분 투자를 하여 기업가치를 높였습니다.

 

 

 

하지만, 소프트뱅크가 처음부터 현재의 모습, 통신사업자로 성공을 한 기업은 아닙니다.

 

소프트웨어 판매업을 시작으로 꾸준히 M&A를 통해서 사업구조에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현재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소프트뱅크의 투자 기업들 입니다.

 

반도체, 로봇, 차량공유 등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 손정의, 마사요시 손

 

소프트뱅크를 이해하려면 창업주인 손정의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19세에 "인생 50년 계획"를 세웠고, 그것을 실천한 재미있는 경영자입니다.

 

(현재는 60대 은퇴를 철회하고, 10년 더 사업을 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인생 50년 계획

  • 20대에 이름을 날린다.

  • 30대에 최소한 1천억 엔의 군자금을 마련한다.

  • 40대에 사업에 승부를 건다.

  • 50대에 연 1조엔 매출의 사업을 완성한다.

  • 60대에 다음 세대에게 사업을 물려준다.

 

 

손정의 인터뷰 기사인데, 현재 그의 생각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30년내 'IQ 1만 컴퓨터' 시대 온다… 한국 젊은이들이여, 큰 꿈과 열정을 갖고 많이 생각하라"

http://weekly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8/2017042801730.html

 

 

그리고 유투브에서도 손정의 회장 강연을 보기를 추천합니다.

 

그의 인생과, 비전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 비전펀드

 

소프트뱅크 손정의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 2017년에 100조 규모의 비전펀드를 만들었습니다.

 

출자자는 소프트뱅크 외에 사우디와 UAE의 국부펀드, 그리고 IT업게의 애플, 퀄컴, 홍하이, 샤프입니다.

 

 

 

 

 

비전펀드에서 채미있는 점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먼저 그 규모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펀드입니다.

 

 

 

두 번째는 자본구조입니다.

 

소프트뱅크만이 100% 자본이고, 다른 출자자들은 대부분 채권투자입니다.

 

소프트뱅크의 신속한 투자의사결정을 위해서 이런 구조를 만든 것으로 생각되며, 채권투자자에게 연7% 보장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비전펀드의 주요 투자 기업입니다.

 

ARM과 엔비디아는 소프트뱅크의 현물출자를 통해, 비전펀드로 귀속이 되었고,

 

위워크(미국 공유 오피스), 플립카트(인도 전자상거래) 등 다양한 기업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 소프트뱅크 기업연합(소프트뱅크 에코시스템)

 

소프트뱅크와 비전펀드를 통해서 만들어진 소프트뱅크 기업연합입니다.

 

 

 

이렇게만 봐도 대단하지만, 아래의 밸류 체인과 연결시켜 본다면 더욱 대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계 6위의 통신 사업자이면서, 엔비디아 알리바바 등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지고 4차 산업혁명에서 주도적인 혁할을 하고 있습니다. 

 

 

○ 슈퍼스타의 위대한 기업

 

손정의의 소프트뱅크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 워렌 버핏의 버크셔 해서웨이에 비견될 대단한 기업니다.

 

지금까지도 대단했지만, CEO의 뛰어난 인사이트로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다.

Posted by 명경지水